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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8일 목요일

[굿모닝서울] 민원으로 두 번 발걸음 하지 않게...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민원 한 번에 처리하는 방법'

[굿모닝서울] 민원으로 두 번 발걸음 하지 않게...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민원 한 번에 처리하는 방법'
`굿모닝서울`은 서울시민의 시정 관심 정보와 자치구 소식 등을 매일 아침 한 기사 안에서 볼 수 있도록 편집한 [서울톡톡]의 새로운 콘텐츠 입니다.
민원, 넣어본 사람만 할 수 있다? 관련 서류를 신청하고 발급하는 절차가 그만큼 복잡해서 이런 말이 생겨났겠지요. 한꺼번에 처리했으면 좋겠는데 서류 들고 이리저리 헤매다 보면 어느덧 하루를 다 보내게 됩니다. 한 번 방문으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굿모닝서울>이 사례를 통해 정리해봤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톡톡] 그동안 유사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제각각 발걸음을 요구했던 민원들이 있었습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민원을 분석하여 기관 간 협조를 통해 한 번에 처리될 수 있도록 일원화했는데요, 우선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서비스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사망신고 - 상속인 금융거래조회」는 구청에서 한 번에
A씨는 갑자기 서울에 사시던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큰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사망신고와 아버지의 예금, 보험, 채무 등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금융재산 거래내역 확인 등을 위해 주소지 구청과 은행을 쫓아다니느라 고인을 기릴 여유가 없었다.
서울시가 이처럼 사망자의 후속 정리를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금융감독원과 협력, 오는 9월부터 전국 최초로「사망신고-상속인 금융거래조회」원스톱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기존에 사망신고는 사망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망자 주소지의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야 했고, 사망자의 채권·채무를 찾아주는 상속인 금융거래조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원이나 은행, 우체국 중 한 곳을 별도로 방문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배우자, 자녀 등 상속인이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망신고와 상속인 금융거래조회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치구가 상속인을 대신해 금융감독원에 금융거래조회를 요청하고, 금융감독원이 14개 금융협회를 통해 사망자의 금융정보를 조회하고, 조회 결과는 3~20일 이내 각 금융협회가 민원인에게 휴대폰 문자로 통보하고, 금융감독원 및 각 금융협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서비스'에 대해 아직 모르는 분이 많으신데요, 만화로 보는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서비스와 기타 사례 등도 꼼꼼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이 서비스는 용산구, 광진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관악구, 송파구, 강동구 18개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하고, 추후 나머지 구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출생신고 - 양육수당신고」는 구청에서 한 번에
B씨는 얼마 전 딸아이를 출산하여, 출생신고와 양육수당을 신청하러 구청에 방문을 하였지만, 양육수당신청은 하지 못하고 출생신고만 할 수 있었다. B씨는 양육수당신청을 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또 다시 방문해야 했다.
출생신고(구청)와 양육수당신청(동 주민센터)도 구청으로 일원화됐습니다. 단, 양육수당을 받다가 보육수당으로 변경하는 경우는 기존과 동일하게 복지로 온라인 신청이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여권 - 국제운전면허증신청」은 구청에서 한 번에
C씨는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신청을 위하여 ○○구청을 방문하였다. 예전에는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러 별도로 운전면허시험장에 방문해야 했지만, 현재는 구청 민원실 한번 방문으로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었다.
여권 발급은 구청으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로 각각 방문해야 했다면, 이제는 구청 민원실 한 번 방문으로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동시에 신청·교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행 자치구는 노원구, 동대문구, 중랑구, 강북구, 서대문구, 은평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등 총 9개 자치구입니다.
「영업 - 사업자폐업신고」는 시청에서 한 번에
○○신문의 발행인인 A씨는 사업을 폐업처리하기로 하고, 시청 열린민원실에 ○○신문 폐업신고를 했다. 그 후 어느 날 부가가치세 예정고지서가 나와 세무서에 문의했더니, 사업자폐업신고는 세무서에 별도로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A씨는 다시 세무서에 방문해서 폐업처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그동안 신문사업 폐업 등 20여 종의 폐업을 원할 경우 시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있었다면, 이제 서울시청 열린민원실에서 한 번에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폐업처리 원스톱 대상 20개 사무] 자세히 보기::링크새창
서울시 민원 및 제안은「응답소」에서 한 번에
평소 관심이 많았던 주정차 단속원 모집 정보를 어디서 확인해야 할지 고민스러워 하던 차에 응답소를 통해서 2014. 7. 1.에 문의했는데 그 다음날 주정차 단속원 채용공고 세부일정을 매우 신속하게 안내 받았습니다. 이번에 처음 이용한 응답소에 대해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참 좋은 제도네요.
(중구, 서00님)
한편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31개 민원·제안 채널을 하나로 통합한 온라인 민원·제안 통합관리시스템, '응답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민원에 응하고 시민의 제안에 답하며 소통'한다는 뜻을 담아 이름도 '응답소'입니다.
이제 민원이나 제안이 있으시다면 이리저리 헤매지 마시고 응답소에서 조금 더 빠르게 해결하세요.
아울러,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부 등 가장 빈번하게 필요한 민원서류는 정부민원포털 민원24에서 쉽고 빠르게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서울톡톡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굿모닝서울] 장마철 알아둘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 식품보관법 천연제습제 만들기 안전까지...

[굿모닝서울] 장마철, 알아둘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

식품보관법, 천연제습제 만들기, 안전까지...


[서울톡톡] 드디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어쩐지 퇴근 후 현관문을 열면 그리 쾌적하지 않은 냄새와 꿉꿉한 공기가 힘든 몸을 더욱 지치게 하더군요. 장마철... 실내환경과 음식, 빨래, 건강, 안전 등 정말 알아둘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그래도 우리 가족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고 기분도 상쾌해진다니 그냥 넘길 수는 없겠지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여러 기관에서 장마철 식품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합니다. 현대인들이 즐겨먹는 시리얼은 봉지 입구만 밀봉하지 말고, 밀폐 용기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고 하네요. 장마철에는 고온, 고습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정말 높다고 하니 먹거리 준비부터 손질, 보관까지 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또, 여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주방에서 사용하는 행주와 도마입니다. 위생관리 1순위인 행주, 도마, 칼 등은 자주 살균하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의 식중독 발생지수 도 자치구별로 확인 가능합니다.
음식에 생기는 곰팡이 만큼 중요한게 우리 주거 공간에 생기는 세균과 곰팡이입니다. 쉽게 세탁할 수 없어 항상 찜찜한 침대.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면 이 침대의 습기도 쉽게 제거 할 수 있답니다.
천연 제습제 만드는 방법도 다양한데요. 온라인 몰에서 5kg에 8,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염화칼슘'을 다 쓴 제습제 용기에 넣어 쓰면 시판 제습제를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답니다. 습기 제거하는 10가지 아이템도 여기 모아놓았네요.

장마철 하면 빠질 수 없는 골칫거리가 빨래죠. 잘 마르지도 않고 말랐다고 해도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옷 입으면서 기분이 상해버리는 게 장마철입니다. 빨래에서 나는 쉰내를 없애려면 빨래 마직막 헹굴 때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된답니다. 또 빨래가 잘 마르지 않으면 미리 다리미로 한번 다려서 널면 효과가 있습니다.(☞관련 내용 보기)
또 장마철엔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장마철엔 감전사고 빈도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누전 차단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피복이 벗겨진 전선이 있으면 반드시 교체해야 합니다. (☞ 상세 내용 보기)
또, 장마철에 맨홀 뚜껑에서 기포가 나오면 빨리 피해야 한답니다. 지난 6월 16일 마산에서 소나기성 폭우로 하수관로에 물이 넘치면서 맨홀뚜껑이 튀어 올라 운행 중인 시내버스의 기사와 승객 등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상세 내용 보기)
장마는 한자어가 아닌 순 우리말이라고 합니다. 한자어로는 구우(久雨)나 임우(霖雨) 등으로 기록돼 있다네요. '동의보감'에서 '오랫동안 가뭄이 든 무더운 기후가 갑자기 변해 구우(久雨)하면 음습(陰濕)한 기운이 생기면서 병이 된다'고 했답니다. 장마철 나와 가족을 위해 위해 지켜야할 것들 꼭 챙겨보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출처 서울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