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4일 목요일

간절히 바라는 것은 반드시 이뤄지는 삶은 마법 /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에 이를수 있는 말일에 등장한 교회

세상의 글을 읽다보니 너무나 좋은 글이 많아요
간절히 바라면 원하면 길이 생긴다는 말이요

간절히 누군가가 보고 싶은 자에겐 그 사람에게 가는 길이 열린다고 하네요
간절히 꿈을 이루고 싶은 자에겐 그 꿈을 도와줄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간절히 여행을 가고 싶은 자에겐 티켓을 구할수 있는 길...저도 경험을 해보았는데요...
간절히 살고 싶은 자에겐 목숨을 구할수 있는 길이 반드시 열린다는 말...

그것은 삶의 마법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절히 원하기만 하면 .....우리는 누구나 마법사가 된다...

제 생각은 간절히 바라는 것이 실상이라면 
우리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제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다니면서 요즘 간절히 바라는 것은
제가 구원을 받았는지, 그리고 제가 함께 하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진정한 예언의 주인이신지, 그리고 제가 함께하는 성도들이 진정한 구원을 받을수 있는 분들인지가요...

저는 삶의 마법에 걸리고 싶네요...
믿음의 삶의 마법에요..

성경은 삶의 마법 같은 것은 아니지만...
현재 저는 진정으로 성경의 예언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세요...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성경의 예언대로 하면
말일에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다고 했으니 이러한 일들이 제가 몸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에서 있다면 성공입니다.


미 4. 1~2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올 것이요
여호와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말일에는 어떠한 일이 있는지 성경은 예고하고 있습니다.
말이에는 친히 하나님께서 시온에 오셔서 하나님의 진리로서 하나님의 백성을 가르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일에는 많은 이방인과 민족들이 시온으로 온다고 했습니다.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이죠...
오늘날 하나님의 계명 곧 안식일 유월절 등과 같은 하나님의 율법 곧 그리스도 율법입니다.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인내로서 지키고 있습니다.
세상의 교회는 모두가 사람의 유전 곧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어요.


일요일 = 메대 바사의 태양신 미트라의 성일 축하는 날
크리스마스 = 메배 바사의 태양신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십자가 = 바벨론의  담무신의 첫 글자 타우를 상징, 이방신 상징
마리아숭배 = 바벨론의 모자 숭배 사상에서 나온 우상숭배

저도 이러한 우상과 태양신을 섬겼던 교회를 다녔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러한 교회는 사실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저는 간절히 기도해왔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제 삶이 진정한 구원에 이르는 믿음의 삶이 되달라고요...

그런데 엘로힘 하나님께서 오셔서 당신께서 믿음없는 세상에서 믿음이 있도록 새언약으로 가르쳐서 최후의 심판때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갖춘 성도로 인도해주심을요.....감사드립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절대적인 믿음입니다.
이제는 정말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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