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0일 수요일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에 참여 구슬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자율 자발적인 참여로 환경정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일반 종교단체들이나 자원단체는 지자체로부터 일부 지원을 받고 봉사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일절 돈을 받지 않고 오직 자발적인 모임으로 승화되고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노력하기에 어디에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 은혜를 입고 긍휼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출 33장 19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지금까지 여러가지 다양하게 봉사를 해온 하나님의교회 지난 1일 경기신문에도 환경정화에 나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구슬땀'에 대해 알려져 있습니다.

경기신문에 나온 내용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환경정화 '구슬땀'
하천거리에서 유해식물 제거 쓰레기 제거...성남시민 의식개선에 '한몫'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 수정구 목회자와 성도 등 400여명은 지난 29일(6월) 하천과 거리에서 봉사앞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성남을 비롯한 오산, 남양주, 광명, 원주, 해남, 제주 등지의 3천여명의 성도등ㄴ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원봉사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탄천 정화에서 나선 수정교회 300여명은 태평동 물놀이장~대원천 인접까지의 탄천생태습지 2km구간에서 유해식물 제거작업에 집중했고, 같은 시각 제 2수정교회 100여명은 복정동의 유동인구가 많은 동서울대를 중심으로한 상가와 주택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을 했다.

이날 수거한 잡초 거리 쓰레기들은 총 5톤분량(탄천 4톤, 복정동 거리 1톤)에 이른다.
탄천 현장을 찾은 유영환 시 탄천관리팀장은 "휴일임에도 정화활동을 펴 고맙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성남시민 의식 개선과 시정에도 도움을 되고 있다"며 천사를 보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수정교회는 앞서 지난 25일 교회 인근의 어르신 40여명의 초청해 이웃과 함께 하는 한 마음 큰 잔치'를 열어 다과를 곁들인 점심을 제공하고 실제 이용업소를 운영하는 성도들의 이미용 봉사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로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이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돌립니다. 

출처 경기신문 watv.org

2014년 7월 29일 화요일

1000여명의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찾아간 경기 오산천 환경정화 나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사람들의 손길은 하나님의 손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닫기에 오늘도 영원한 시간을 위해서 세상길을 걸을때에도 항상 이웃과 사회 그리고 국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경기일보에 보도된 내용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가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도 항상 자부심을 느끼는  것은 끝임없는 봉사와 사랑....너무나 기쁘네요..

말고 깨끗한 오산천변 우리 손으로
하나님의교회 목회자 성도 1천여명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오산 하나님의교회를 비롯한 인근 평택, 화성, 안성 지역의 성도 1천여명이 지난 29일(6월) 오산천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하나님의교회가 오산천 정화에 나선 것은 올해로 4년째.
그동안 매년 한 차례씩 오산천을 중심으로 하천 일대를 청소하는 작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하천 주변의 쓰레기 줍기 뿐만 아니라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수질오염을 가속화시키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까지 모두 수거하는 작업으로 깨끗한 하천 유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날 한여름을 발불케 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성도들은 3시간여동안 오산역 인근 하천에서부터 금오대교까지 3km에 이르는 구간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아이, 어른 할 것이 하천을 따라가며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한 성도들은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교각 아래까지 방치된 생활 쓰레기들을 모두 수거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오산 하나님의교회 이광규 목사는 "해마다 하는 일이라 성도들도 이제는 교회의 일처럼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볻받아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자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오산천을 비롯해 지역의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아름다눈 곳인데요
산업이 발전하면서 이쁘게 아름다운 환경이 점차 나빠지고 있어요
언제나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니다.
수질오염도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경기일보 watv.org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제주 서귀포 거리 정화 '화제'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이웃을 사랑하고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는데요, 제가 아는 분들이 살고 있는 제주도에서 하나님의교회가 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어서 너무나 기쁘네요...

지난 3일 한라일보에 보도된 내용을 근거로 소개해드립니다.




세계복음선교협회 서귀포시 일대 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달 29일 제주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 일호광장 일대에서 정화운동을 전개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교회 성도 봉사자들은 휴일을 비롯, 가족단위로 손길이 닿지 않는
상가 주변이나 하천일대, 골목 등 녹색환경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일호광장은 전에 제주도에 갔을때 그곳인가봅니다.
서귀포시청이 있었던 것 같고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이네요...


출처 한라일보 watv.org

2014년 7월 28일 월요일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교통문화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 나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교통문화에 대한 캠페인을 실천하고자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를 다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지난 12일 국제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읽어보니....너무나 감동적이네요..

부산 안락 하나님의교회에서 실시된 이번 봉사의 내용은
지난 10일 동래구 안락교차로 일원에서 행인과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문화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라고 알려져 있네요..

잠시 읽다보니...
여러내용이 나오네요...저도 운전을 좀 하다보니

내몸에는 안전벨트 마음에는 양심벨트

얌체운전 미운마음 양보운전 고운마음

행복한 대한민국 질서있는 부사시민

출처 국제신문 watv.org

대동공업 14년형 콤바인 엔진 무상 보증 4년 제공

대동공업, 14년형 콤바인 엔진 무상 보증 4년 제공
커먼레일 엔진 채택으로 저연비ㆍ저소음ㆍ고출력 등 성능 향상


  
대동공업은 콤바인 엔진의 무상 보증기간을 2014년형 콤바인 구매 고객에 한해 4년 동안 제공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대표이사 곽상철)에 따르면 2014년 생산하는 콤바인 DXM85G(C), DXM72G(C) 모델에 자사의 TIER3 커먼레일 엔진을 채택하며 더욱 향상된 제품력으로 올해 생산된 콤바인 구매자에게 있어 엔진 무상 보증 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확대 제공한다.

대동공업의 DXM85G(C)는 1.7m/s의 작업 속도에 80ℓ 연료탱크와1,570ℓ의 대용량의 곡물탱크로 1번 주유 시 최대 12,000평의 논, 34포대까지 수확 가능한 모델이다.

이 제품은 1100mm의 탈곡통과 긴 선별공간으로 미탈립을 최소화한 확실한 탈곡을 보장하며 여기에 회전반경 300°의 4.5m 오거로 방향에 상관없이 원거리 배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좌우 수평(롤링) 제어와 전후 수평(피칭)제어 기능으로 기체 높낮이에 관계없이 좌우 수평을 맞춰주며 논 진입 시 예취부가 땅에 닿는 문제와 차체가 뒤로 기울어 질 때도 안정적인 예취 작업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DXM72G(C)는 동급 최고의 작업속도 1.62m/s로 빠른 추수가 가능하고 최고의 탈곡 성능과 처리능력, 후진 비산방지 장치로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80ℓ 연료탱크와 1,400ℓ 곡물탱크로 한번 작업 시 28포대까지 수확 가능하다.

설동욱 마케팅팀장은 “국내 농기계 회사 최초로 TIER4 엔진과 이를 탑재한 트랙터를 자체 개발할 정도의 엔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상된 엔진을 탑재하고 엔진 무상 보증 기간 확대를 통해 회사와 제품의 고객 신뢰와 제품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초월 농협 ‘농산물 건조기’ 쾌척

초월 농협, ‘농산물 건조기’ 쾌척
농민 실익증진사업 일환으로 52대 공급


  
초월 농협(조합장 허익행)은 지난 21일 초월읍 무갑리 영농회 마을회관에서 농민 실익증진사업 일환으로 농산물(고추)건조기 52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농산물 건조기 지원은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동안 농협+행정협력 사업으로 초월지역에 290여대를 공급해왔으나 고추 재배농가가 늘어나면서 그 수요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초월 농협은 지난해부터 예산을 준비, 부족한 농산물 건조기 공급을 통해 관내 고령화, 부녀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와 함께 농민의 경영비 감소는 물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여 4천만원의 농협 예산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산물(고추) 건조기를 지원받은 이현수 영농회장은 “고추건조기는 고추를 비롯한 다양한 농산물을 건조할수 있어 요긴한 농기계지만 농가들이 개별적으로 구입하기에는 많은 부담“이 된다며 “초월 농협에서 농산물 건조기를 50%보조 지원해줘 매우 감사를 드린다. 특히 허익행 조합장이 직접 나와서 농산물 건조기를 원활하게 전하는지 체크하는 모습과 일일히 손잡아주면서 또 다른 지원을 모색하고자 하는 모습에 매우 감동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초월 농협 허익행 조합장은 “농산물 건조기를 필요로 하는 농가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제 전해드리니 너무나 죄송스럽다. 이번 지원은 정부지원 없이 초월 농협에서 단독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으로도 관내 농협 조합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한 뒤 “농협의 경영도 더욱 내실화해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초월 농협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건조기를 지원받은 김영자 농민은”지난해 수백여평에서 대량의 고추를 수확했지만 건조하는 과정에서
비가 오고 습해 대부분의 고추를 제대로 건조하지도 못하고 버리게 됐다”며 “농협에 너무나 감사한다. 너무나 필요한 제품이었다. 특히 업체에서 친절하게 건조기를 배송과 전기까지 신속하게 연결해주고 교육까지 해주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공급된 농산물 건조기는 국내에서 최초로 전기 건조기를 생산한 전문기업인 두성농기(주)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두성농기 관계자는 “관내 농가들에게 원활하게 건조기를 공급하기 위해서 직원 모두가 배송에 나서고 있다”며 “배송부터 건조기 설치 그리고 농가들에게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이 사용할수 있도록 교육까지 나서고 있다. 당사는 경기 광주지역에 그동안 수천여대의 농산물 건조기를 공급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도 양질의 농산물 건조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성농기는 국내 최초로 전국 농협 계통 계약판매 기업으로 지난 2009년에는 자사가 생산한 제품(2003년~2006년)에 대한 보상판매를 실시해 화제가 됐다.

관계자는 “두성제품은 전국 최초로 농협 계통 계약되어 판매되는 제품으로 농협중앙회로부터 제품에 대한 우수성까지도 인증받아 농가에 공급되고 있다”며 “지난 2003년부터 고추, 표고버섯, 무말랭이 등을 건조할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수년전부터 경기도 광주시에서 실시된 농기계 사업을 통해 대농민 환원사업으로 전기 건조기가 공급된 바 있는 동시에 양평군에 위치한 양동 오디작목반에도 특화사업으로 보조 지원된 기종”이라고 강조했다.
(기계문의. 031-767-7245)

출처 농업인신문

얀마농기 2014년 농기계 신제품 발표회 개최

얀마농기, 2014년 농기계 신제품 발표회 개최
존디어트랙터, 신형 4조 콤바인 출시 ‘참관객 감탄 자아내’



  
▲ 국내 최초로 공급된 얀마 7조식 콤바인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농기계 기업인 얀마농기코리아(주)가 최신형 콤바인을 출시하고 특히 올해부터 축산농가 및 대농가를 위해 2015년부터 명성이 높은 존디어 트랙터등을 공급하는 등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한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얀마농기는 지난 17일 전북 익산보석 박물관 야외 행사장에서 개최된 2014년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올해부터 공급될 존디어 대형급 트랙터를 중심으로 가장 수요가 많은 4조식 신형 콤바인(74마력급), 국내 최초로 공급되고 있는 7조 콤바인등 6개 기종 17개 모델을 농민들에게 소개했다. 

이날 신제품 발표회에는 전국에서 얀마농기 고객 및 지역 농민 그리고 대리점 대표자들이 방문하는 등 신제품을 보기 위해서 약 1200여명(업체 분석)의 참관객이 몰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올 한해 풍년과 방문한 농민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풍물놀이패 공연을 시작으로 카시와기 노부히코의 대표와 존디어 아시아 대표의 인사말이 진행됐다. 

특 
  
▲ 2015년부터 공급될 존디어 트랙터 ‘화제’
히 이날 화제거리는 존디어 트랙터 및 작업기 판매였는데, 얀마 도입에 대한 배경 설명이 있었다. 업체측에 따르면 100마력급 이상에 속하는 대형 트랙터의 영역에 있어서 고객이 만족할수 있는 상품의 라인업(LINE  UP)을 완성하여 고객이 다양한 요구에 대응코자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 가장 인정받고 있는 존디어사의 트랙터 및 작업기를 2015년부터 판매가 예정이다. 현재 존디어사의 트랙터는 국내 종합형 기업인 국제종합기계, 대동공업에서 취급하는 제품이다. 특히 얀마측은 90마력부터 200마력급 이상까지 수요자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모델을 검토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참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인사말을 통해 노부히코 대표는 “오늘 오신 여러분은 논작물, 밭작물, 과수, 축산 등 각각의 분야에서의 스페셜 리스트 곧 프로 농가이며 한국농업의 장래를 짊어질 농가의 여러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뒤 “오늘 얀마가 자신감 있게 여러분에게 추천할 상품을 많이 전시했지만 그중에서도 오늘 가장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상품은 존디어 트랙터”라고 강조했다.

또 노부히코 대표는 “얀마농기코리아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지금까지 100마력 이상에 속한 대형 트랙터 영역에 있어서 여러분이 만족하실 만한 상품의 라인업이 없었다”며 “그래서 당사는 가장 약점이었던 대형 트랙터 존(ZONE)에, 세계에서 가장 인정 받고 있는 존디어사의 트랙터 및 작업기를 투입하게 됐다”고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얀마측은 앞으로 2015년부터 공급되는 존디어 트랙터는 농업별 분야에 따라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수 있는 다양한 시리즈 및 형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우철 이사는 “현재 국내 종합형 기업이 존디어 트랙터를 공급하고 있다. 얀마가 내년부터 공급할 경우 3개사가 된다”며 “현재까지 아무런 결정이 없다. 존디어사가 업체를 줄일지 아니면 얀마가 단독으로 공급할지 여부는 전혀 검토된 것이 없다. 다만 얀마 고객중에서 대형급 트랙터를 원하는 얀마 트랙터의 라인업을 고려한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

하반기부터 공급될 제품인 신형 4조식 콤바인의 경우 얀마 콤바인의 공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가장 수요가 많은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올해부터는 기존 4조(AW465K) 콤바인보다 출력을 8마력 높이고 티어(TIER-3)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신형 AW473 콤바인을 출시했다. 신형 4조 콤바인은 74마력으로 기존 얀마 5조 콤바인과 파워가 같다.

또한 6조(AW6114) 콤바인, 7조(AW7114) 콤바인도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다. 7조 콤바인의 작업속도가 기존 1.6m/s에서 1.68m/s로 0.08 늘어났고 예취부, 탈곡부, 캐빈, 작업속도 등 작업능률이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얀마농기는 고객을 대상으로한 자가정비(셀프케어)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소모성 부품을 키트(KIT)화했다. 얀마측은 “셀프케어는 타사에서는 없는 고객만족 곧 고객에게 최대의 만족을 주기위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콤바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자가정비 교육을 실시하고 소모성 부품을 키트화하여 저렴한 가격에 고급하는 제품”라고 강조했다.

또 얀마측은 “지난 2013년도에 처음 시작하여 콤바인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에는 전국의 10여개소로 확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라며 “고객은 저렴한 가격에 부품을 공급받아 자가 정비를 할수 있으므로 정비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일수 있고 간단한 고장 또는 소모품 교환을 서비스 기사의 방문 없이 직접 해결할수 있는 잇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농업인신문사

2014년 7월 27일 일요일

어머니 사진과 글 99점을 늘여놓은 안상홍 하나님의교회....힐링의 근원 어머니를 만나게 해주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어머니의 존재에 대해 각별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는 우리 생명의 근본이겠죠...
이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전시회를 통해서 어머니께서 힐링의 근원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어디 어머니 없이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 있겠고
죽음을 앞두고 어머니의 생각이 문득 생각난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지난 15일자로 충청투데이는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 시화전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다시 한번 소개해드립니다.
여러분들과 저와 함께 반드시 생각해야 할 어머니의 사랑...

혹시 세상의 사람들이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이나 감동을 놓칠까해서 알려드립니다.

힐링의 근원 어머니를 만나다
옥천 고앤컴 연수원, 천안 서북교회서 사진전


옥천고앤컴 연수원이 충남 천안 서북교회에서 어머니 사진전을 갖는다.
오는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에 대한 글과 사진 99점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각자 처한 상황속에서 심신이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근원인 어머니와 마주하는 자리에 마련돼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작품, 멜기세덱출판사의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으로 꾸며진다.

지역 문인 초대작으로는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장인 시인 편세환의 호박꽃 사랑을 비롯해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애틋한 사연이 깃든 추겅의 소장품,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샌드애니매이션과 영상 작품이 다수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실은 희생 사랑 연민 회환....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 성경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된다. 
이와 함께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어머니의 소중함과 끝없는 내리 사랑을 재확인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러분들도 어머니의 사랑을 만끽하시려면 가까운 하나님의교회로 찾아오시면 됩니다. 

출처 충청투데이, watv.org

7·18쌀개방선언에, 전국 동시다발 반대 시위

7·18쌀개방선언에, 전국 동시다발 반대 시위
쌀관세율 분석치 504%…“안전장치 될 수 없다” 여론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의 ‘7·18 쌀개방 선언’이후 전국 농촌·농민들은 ‘식량주권 수호’를 내걸고, 동시다발 집회, 논 갈아엎기, 거리행진 등으로 강력 반대의사를 표하고 있다.

농민·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이후부터 농민들의 항의활동은 집단시위 내지 영농포기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남지역 농민들은 영광군 백수읍과 순천시 해룡면에서 지난 23일 중장비를 이용한 ‘논 갈아엎기’에 나섰다. 이날 참가한 농민단체 관계자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써레시침을 벌여야 할 판에, 쌀 개방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얘기를 접했다”면서 “자식같이 키운 나락을 갈아엎는 아픔으로, 정부에 입장을 분명히 전하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18일 경남지역 농민단체들은 창녕군 도천면 일대 논에 모여 갈아엎기에 동참했다. 이들 농민단체들은 21일엔 경남도청 앞으로 모여 기자회견을 갖고 천막농성을 벌이는 등 개방 반대입장을 이어갔다. 농민들은 “쌀 농업의 붕괴는 전체 농업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정부는 관세율이 고율인지 아닌지, FTA와 TPP 협상에서 어떻게 버틸지 밝히지 않은 채 관세화 개방선언부터 했다”고 비난했다.

충남지역 농민단체들도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쌀개방 저지투쟁에 돌입했다. 이날 농민단체들은 “고율관세로 쌀시장을 지키겠다는 어눌한 논리를 이용해 농민과 국민을 우롱하는 하고 있다”면서 “쌀 관세화로 농업과 농민을 포기한 현정부는 또한 역사속에서 식량주권을 팔아먹은 정권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지탄했다.

한편 농업계의 반발에도 불구, 개방화에 초점을 맞춘 전문가들 사이엔 쌀 관세율에 대한 분석치를 두고 논쟁이 한창이다. 이때 민간연구단체인 GS&J인스티튜트가 쌀 관세율에 대한 분석치를 내놔 관심을 끌고 있다. GS&J인스티튜트는 최근 ‘쌀 관세율은 얼마나 될 것인가?’라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관세상당치란 ‘당시의 비관세 장벽에 상당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관세’를 뜻하므로 중국의 1986~1988년 평균 수입가격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된다”면서 “따라서 관세상당치는 560% 수준이 되고, 2015년 이후 관세율은 DDA에서 새로운 관세감축 의무가 부과되기까지 504% 수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통상전문가인 한신대학교 이해영 교수는 “정부는 300~500%라는 고율관세화를 확보해야 하는 것이 지상과제가 됐다”면서 “관건은 정부가 이를 어디까지 지켜나갈 수 있을지 약속하는 것이다. 이것만 확보된다면 큰 장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농업계는 불신의 늪이 깊다. 전농 박형대 정책위원장은 “미국도 한국이 내 놓을 관세율을 예측하고 있을 것인데, 무리하게 요구하면 압박이 들어오기 때문에 적당히 해야 한다는 논리는 국가차원의 얘기가 아니다”라며 “고율관세는 불안하다. FTA, TPP 등에서 어떤 능력을 발휘해 이를 지켜낼 수 있겠는지 의문”이라고 반문했다.

출처 농업인신문사

“구제역 트라우마 재현되나…”



  1. “구제역 트라우마 재현되나…”
  2. 24일 의성 양돈농장 구제역 확진 판정, 600여두 살처분




  • 정부, “축산농가 방역의식 낮은 탓…우려되고 안타까워”



  • 축산단체, “2010년 공포에 죄인 취급까지” 억울함 호소


“구제역이 발생한 한 농가로 인하여 어렵게 이룬 청정화가 수포로 돌아간 점에 우려와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경북 의성군 비안면 돼지사육농가에서 23일 의심신고가 접수되고 정밀조사가 진행된 결과, 24일 오전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하지만 농식품부는 관련 보도자료를 내면서 ‘축산농가 방역의식 저하’가 원인인 것처럼 책임을 전가했다. 축산농가들의 불안과 분노가 중복 표출되고 있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경북 의성 소재 6동 1천500마리규모의 양돈농장 돼지에서 발톱이 빠지거나 수포가 생기는, 전형적인 구제역 증상이 나타났다. 결국 구제역으로 최종 확진판정이 내려진 3동 600마리에 대해 살처분이 실시됐다. 이번에 판정된 구제역 항원은 O형으로, 2010년에 경북 안동에서 창궐한 것과, 올 1, 3월 북한에서 발병한 혈청형과 동일형으로 검사됐다. 또한 현재까지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누락된 돼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는 게 정부측 주장이다.

농식품부 등 관계당국은 발병농장에서 반경 500m내에 다른 축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의성군 관계자는 “600마리 살처분 이외 900마리에 대해서는 별다른 의심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다, 매몰지 확보 문제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처분여부는 검토중”이라고 언급했다.

긴급방역조치에 돌입한 농식품부는 발생농장에 대해 살처분·매몰에 이어 축사내외 소독, 가축·차량 등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자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민단체, 축산관련업체 등을 중심으로 농가등이 소, 돼지 등에 대한 철저한 예방접종, 축사 내외 철저한 소독, 축산농가 모임 자제 등 방역조치를 적극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정부가 24일부로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구제역 발생 사실을 통보하면서, 지난 5월 ‘백신접종 구제역 청정국’으로 인정 받은지 2개월도 못돼 청정국지위가 박탈됐다.

한편 정부의 책임회피성 보도태도와 여론몰이가 축산농가들의 분노를 자극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누락된 돼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축산농가의 방역의식이 저하될 경우 언제든지 구제역이 재발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구제역 발생은 해석에 따라 전적으로 농가책임이란 뜻으로도 읽혀지는 대목이다.

축산단체 연합조직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축단협)은 일단 불안한 입장을 밝혔다. 축단협은 24일 각 언론사에 보낸 공문을 통해 “금번 돼지농장 FMD(구제역) 감염발표와 관련해 축산농가에서는 2010년의 악몽이 되풀이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하고 있다”면서 “감염의 현황과 원인이 정확히 규명될 때까지 가급적 국민들의 불안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 축산단체 관계자는 “백신접종여부에 대해서도 해당농장주인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생산자 잘못으로 판정하는 정부 태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2010년 트라우마(정신적 충격)로 인한 불안감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데,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워 죄인으로까지 모는 분위기에 억울할 뿐”이라고 토로했다.

26여만명이 다녀간 안상홍 하나님의교회의 자랑 '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전하는 시화전

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 유월절로서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세세토록 돌립니다.

지난 16일 대전일보에서 보도된 내용을 제 블로그에 담아서 간직하고 싶고 여러분들께 좀 소개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진행중에 있는 우리 어머니의 글과 사진전....잃어버린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메세지입니다.
작품도 점차 많아지고 있네요...유명한 지식인들도 
7월부터 9월까지 약 두달동안 진행되네요....

사진과 글로 만나는 '어머니의 사랑'

/천안/어머니를 소재로 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천안에서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펼쳐진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심신이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근원인 어머니와 마주하는 전시회를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요방리에 소재한 천안 서북 하나님의교회에서 연다...지금 천안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진행중입니다 참고하세요
이번 전시회는 천안서북교회 본관 1층을 특별전시실로 구성, 어머니를 소재로 한 99점의 글과 사진, 어머니를 소재로 한 99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톡자들의 글과 사진등으로 구성된다.  

하나님의교회가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의 작품을 소개해주신....보시는 분들은 너무나 좋겠네요....+_+






지역 문인 초대작으로는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장인 시인 편세환의 호박꽃 사랑이 선보인다. 
어머니에 관한 소장품,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샌드애니메이션과 영상 작품도 다수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실은 /희생 /사랑 /연민 /회의.../아 어머니! 라는 부제로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괞찮다 /성경속 어머니 이야기 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꾸며진다.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돼 어머니와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되돌아보며 가슴을 울리는 진한 감동과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껴 볼수 있다.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은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19개 지역에서 열려 26여만 명이 관람했다.
특히 전시회의 주제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다루는 만큼 가족단위의 관람부터 사할린 동포, 군인, 전의경 등 단체 관람도 이어지고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다...참 감동적이네요..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소중한 손길' 이것도 전해드리고 싶어서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중시하며 새언약 유월절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교회로서 안상홍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부산에서 대천천 정화활동을 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자료는 별로 없지만
너무나 손길이고 너무나 귀한 일을 했기에 올려드립니다.




지난 16일 부산일보에 보도된 내용과 사진을 올립니다.

대천천 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최근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화명동 대천천 일대에서 하천 정비를 포함한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나섰다.

출처 부산일보 watv.org

대천천에 조사해보니 정말로 좋은 곳입니다.


부산 금정구 화명동에 있었군요
계곡이라고 합니다.

전설이 깃든 애기소 웅덩이가 있고
여기에 폭포수가 떨어져 장관을 이른다고 나오네요
얌벽의 중간에 활등같이 잘록 굽은 한가운데로 위쪽 물대야처럼
생긴 앵핑이소에서 흘러내린 물이 폭포를 이루어
웅덩이가 된다고 하니....정말로 좋은 곳입니다.
시원한 피서객을 위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열심내어
일해주셨으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도 1200여명 참여한 이례적인 교육 CERT...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총회 직원들 이수

미국에서도 1200여명 참여한 이례적인 교육 CERT...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총회 직원들 이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의 귀중함과 영생의 축복의 진리를 알기에 이웃과 세상사람들에게 담대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귀한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죄사함을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세세토록 돌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화재와 재난에 대비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을 알려드렸는데요,, 경인일보사에서도 지난 25일자로 보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화재 재난 유비무환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는데요,,,이에 대한 내용도 소개해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화재 재난 유비무환
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 대응교육
미 CERT 교육 수료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4일 총회와 산하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 46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와 재난재해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성남시 분당구 하나님의교회 총회 WMC 빌딩 12층 홀리퀸 홀에서 진행된 교육은 분당소방서 최병섭 현장대응단장이 강서로 나서 화재발생 원인과 예방요령, 화재시 행동요령,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 화재발생후 조치 등을 강의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진과 화산폭발 홍수 등 자연재해는 물론 화재 건불 붕괴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할때마다 구조와 복구, 지원에 앞장서 왔다.

또한 평소 화재와 재난구조에 필요한 교육도 참여하며 재난대비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2013년 12월에는 미국 동부지역 성도 1천200여명이 미국 정부의 재난 안전교육인 CERT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은 바 있다.

CERT : Communit Emergeincy Response Team 는 재난 상황에 대처 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원봉사활동 대원을 말하 며, 한 단체에서 천 명이 넘는 인원이 한꺼번에 CERT에 참여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미국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출처 경인일보 WATV.ORG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총회 직원들 '전 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 유월절로서 죄 사함과 재앙을 넘길수 있는 귀한 진리를 알려주신 엘로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돌립니다.

요즘 진짜 사고가 많은 발생하는 가운데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의 총회 직원들이 소방안전교육인 재난구조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는 소식이 경기일보를 통해서 지난 25일 보도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 전 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24일 오후 총회 WMC 빌딩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안전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분당소방서 최병섭 현장대응단장이 연단에서 화재 발생 원인과 예방, 화재시 행동요령,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후 조치사항 등을 교육했다.

특히 사고발생시 대응요령 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의 위급할 때를 대비해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 등 구명 활동에 대한 강의도 
이뤄져 호응을 얻었다.

출처 경기일보 WATV.ORG

하나님의교회 이웃들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재난예방교육 참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 유월절로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성령과 신부이신 엘로힘하나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세세토록 돌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재난 예방교육에 나섰다는 보도가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지난 세계일보의 보도된 내용을 토대로 소방안전교육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총회 직원들....무더운 날씨에도 참으로 고맙네요....

다음은 보도된 내용을 소개합니다.
국가적으로 불미스럽운 재난 사고가 잇따르자 한 종교단체가 스스로 재난예방교육에 팔을 걷어 붙였다. 종교의 또 다른 적극적인 사회참여이여서 눈길을 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WMC 빌딩 12층 홀리퀸 홀에서 총회와 산하부서에 근무하는 직원 46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재해에 대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국가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재난에 대해 안전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 됐다. 또 직원의 안전과 생명 뿐 아니라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조할수 있는 응급처치 기술을 익히기 위함이다.

교육참가 직원들은 최병섭 분당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의 강의를 들으며 화재발생 요인, 예방요령, 화재시 행동 요령,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 화재발생 후 조치 등 소방안전교육을 상세히 익히며 위기상황에 대해 마음자세를 새롭게 갖는 계기가 됐다.

하나님의교회는 자연재해는 물론 화재, 건물 붕괴 등 각종 재난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구조와 복구, 지원에 앞장서왔다. 이를 위해 평소 화재와 재난구조에 필요한 교육도 실시하며 재난대비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동부 지역 성도 1200여명이 미국정부가 추진하는 재난 안전교육인 '커뮤니티 비상 대응팅(CERT)'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은 바 있다.
CERT는 재난 대비교 육 과정을 이수한 자원봉사활동대원을 가르킨다. 한 단체에서 1000명의 넘는 인원이 한꺼번에 CERT 참여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주 정부와 교육 관계자들도 고무적으로 받아들였다.

김한철 목사는 "요즘 들어 사건 사고가 많은데 우리가 조그만 더 관심을 가지면 재난 발생시 더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런 교육이 널리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보도내용을 보니 참으로 자부심을 느끼네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 유월절로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돌립니다.

출처 세계일보 WATV.ORG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가르침을 보니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가 주신다네요...반드시 찾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가르침을 보니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가 주신다네요...반드시 찾아야 하겠습니다.



건강은 물 먹는 양에 달려있다


하루 8잔 이상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습관 중의 하나입니다.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물을 많이 마시면 질병의 80%를 예방할 수 있는데혈 액순환 등의 신진대사가 좋아질 뿐더러 노화를 늦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헬스톡톡 주치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사람마다 활동량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지만 여름에는 적어도 하루 1.5~2리터의 물을 마실 것이 권장된다"며 "소화력이 약한 어른이나 아이들은 식전보다는 식후 30분 정도가 지나서부터 한두 모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고 설명합니다.

교사나 콜센터 상담원처럼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는 물을 400~600ML 더 마시는 것이 적절합니다.또 다이어트를 한다면 주로 식전에 1~2컵씩 총 500CC 이상 물을 더 마시는 것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됩니다.박 교수는 "기온이 높은데도 활동량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건강을 지키는 가장 손쉬운 건강식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라며 "특히 중년 이후가 되면 여름철에 더더욱 수분섭취를 늘려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박 교수는 또 "뇌졸중은 겨울에만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최근에는 여름철에도 뇌졸중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도 물을 자주 많이 먹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출처 안산상록수


이글에서 읽어보니 여름철에 물이 부족하면 뇌졸중이 발생할수도 있다는 것....
이처럼 물은 너무나 소중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에게 아파지도 않고 생명을 연장할수 있도록 영적 생명수가 
있어야 하겠는데요...

과연 우리 영혼에게 누가 생명수를 주실까요...

아참....사람은 공기중이나 어떤 공간내에서 산소가 부족하면 쓰러지거나 졸도 하거나 아니면 사망할수 있습니다.

물도 마찬가지네요...
여기서 사람은 분명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들었다고 했는데요...
이상하게도 사람의 신체는 물이 70%이상이라고 합니다.
곧 사람은 물이네요....하하 놀랍네요..

그러면 영적으로보면 사람은 곧 물이다. 라고 할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사람의 몸에서 물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사람의 몸에서 12%이상 부족하면 사망한다고 하니...

옛날 어르신 들을 보면 태부분 운명하실때 몸의 수준이 없어 푸석푸석하죠...
물이 태부족인 상태에서 돌아가시네요....

이처럼 영혼의 생명수도 육적 물과 같은 이치이겠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가르침을 보면
성경의 맨 끝장에서 영적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님께서 주신다고 했습니다.



계 22.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오늘날 생명수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것이 아니네요
예수님께서는 분명 계시로서 성령과 신부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했으니...

우리가 예수님을 확실히 믿는다면
성령과 신부가 누구인지...
알아야 구원에 이를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생명수의 근원으로 생각치 말고
오늘날 성령시대에 생명수를 주실 성령과 신부에 대해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우리에게 전하신 성경의 말씀과 지적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반드시 알아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 유월절로서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약속
해주신 엘로힘 하나님이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영광과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세세토록 돌립니다.

출처 watv.org uccspace.net

하나님의교회에게 주신 다시 오지 않을 기회....우리 다함께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갑시다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바라보니 너무나 안타깝네요
이 세상이 흑암의 권세 아래에 있기에 우리가 고통을 받고 늘 죄악 중에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것 같습니다.
늘 고통스럽고 죄악이 난무하는 이 세상 결국은 모두가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쁨과 즐거움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골 1.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사랑의 아들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셔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2천년전에 이땅에 오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그늘에서 영생의 축복의 시간이 있었고 그리고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고 사도바울이 기록해두었네요
​우리도 이런 기쁨과 즐거움을 당했으면...
과연 예수님께서 세우신 나라는 어떤 곳이었을까요?
아들의 나라.....
​나라에 대해 알아보면
오늘날에도 수많은 나라가 존재하는 데요
나라에는 그나라의 왕이 있고
그 나라의 왕의 통치를 받는 백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은 반드시 그 나라의 법이 있겠죠.
​아들의 나라 곧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왕은 하나님이시고요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하나님의 법으로 통치하시고요
그 통치를 받는 그 나라 백성들이 있고 생명을 보존하고 살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법으로 당시의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치하셨을까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반면에 마귀의 나라 흑암의 나라이겠죠
마귀의 나라는 왕이 마귀이겠고요
마귀의 법으로 마귀의 나라의 백성들을 다스리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는 분명 사망이 따르게 되어 있네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과 저와 우리 인생들은 누구의 통치를 받고 싶습니까???
당연히 영원한 생명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법으로 통치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흑암의 권세 아래서 마귀의 통치를 받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죠..
예수님의 계시를 통해서 기록된 요한계시록, 장래에 있을 모든 일을 기록해뒀죠...
계 13. 8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여기서 짐승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13장 4절 12장 9절 보시면 사단 마귀입니다.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이땅에 사는 자들이 다 짐승 곧 마귀의 통치를 받고 지배를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자들이 다 마귀의 나라에 속해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도 그럴까요..
이러한 암울한 현실속에서 누가 구원받을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마지막때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흑암의 권세 아래서 신음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키 위해서
다시 오시기로 예언되었습니다.
너무나 기쁘죠...
​다시 이 시대에 오실 하나님을 우린 반드시 알아야 하고 그의 법을 알아야 하겠고
반드시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새언약 법으로 통치하시고 영원한 생명(새언약 유월절로서 죄 사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오늘날 누가 왕이시고 어떤 법으로 어떤 사람들을 백성으로 삼아가시는지 알아봅세요... watv.org uccspace.net

[굿모닝서울] 한여름 겨울왕국을 만나다 찜통더위 날려줄 도심 속 이색 피서지







[서울톡톡] 연일 푹푹 찌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적금 탈탈 털어 지구 반대편 '겨울 나라로 여행을 떠나볼까' 잠시 상상을 해보지만, 이내 정신 차리고 선풍기를 '강풍'으로 틀어봅니다. 발목 잡는 현실에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굳이 비행기까지 타지 않아도 겨울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두꺼운 옷 준비되셨나요? 겨울왕국 '엘사'도 울고 갈 도심 속 겨울왕국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북촌의 겨울왕국, 아이스갤러리

한옥촌으로 알려진 북촌에 얼음을 테마로 한 북촌 아이스갤러리가 있습니다. 입구에서 털옷을 빌려 입고 영하 5도 전시장에 들어서면 찜통더위는 한방에 해결됩니다.
북촌에 자리한 만큼 한국의 멋이 담긴 석굴암, 다보탑, 숭례문 등 얼음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고, 특히 직접 얼음을 조각해서 만든 얼음잔으로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 체험(체험료 5,000원)도 즐길 수 있답니다.
북촌을 나들이코스로 잡았다면, 바로 앞 정독도서관과 더불어 한옥마을(한옥 마루에서 차 한 잔 하고 가세요 ☞ 클릭)까지 둘러봐도 좋을 것 같애요. 대청마루에 가만히 앉아 한지에 여과된 햇살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더위, 까짓 아무것도 아니겠죠.
■ 북촌 아이스갤러리 
 문     의 : 02-737-8830
 개관시간 :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입장마감 6시), 연중무휴
 입 장 료 : 5,000원(체험비 별도)
 위     치 : 종로구 화동 138-7(정독도서관 맞은편)
가장 '핫'한 동네에서 '쿨'한 체험을, 홍대 아이스뮤지엄

서울에서 가장 '핫'하다는 홍대, 이곳에도 북촌 못지않은 얼음세상이 있습니다. 바로 홍대 아이스뮤지엄인데요, 펭귄, 북극곰 등 얼음조각 작품감상은 물론 얼음썰매, 얼음미끄럼틀까지 타고 나면 등골까지 서늘해집니다.
침대, 쇼파, 피아노, 화장실 등 모두 얼음으로 만들어진 아이스호텔은 또 어떻구요, 이곳 아이스뮤지엄은 트릭아이미술관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재미가 두 배랍니다.
■ 홍대 트릭아이&아이스뮤지엄 
 문      의 : 02-3144-6300
 개관시간 :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입장마감 저녁 8시까지), 연중무휴
 입 장 료 : 1,5000원
 위     치 : 마포구 홍익로 3길 20 서교프라자(지하철 2호선 홍대역 9번 출구)
서울 근교에서 즐기는 동굴탐험, 광명 가학광산동굴 체험

이왕 떠날 채비를 했으니, 발걸음을 조금 더 옮겨 서울 근교로 나가보면 어떨까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동굴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해드릴게요.
광명시에 위치한 가학광산동굴은 실제 1912년부터 금·은·동·아연 등을 채광했던 금속광산으로, 지난 1972년 폐광됐다가 2011년 관광자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동굴 내부가 연중 12∼13℃의 기온을 유지하기 때문에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있는 한여름에는 오히려 춥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오싹합니다.
무더위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감상, 전시회 등이 개최되고 되고요, 특히 오는 7월 28일부터 광명동굴여름축제 기간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고 하니, 때 맞춰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 광명 가학광산동굴
 문     의 : 1688-3399
 개방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장마감 오후 4시 30분까지)
 입 장 료 : 무료(30분 단위로 문화관광해설가와 함께 입장)
 위     치 :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산 17-1(시내버스 7-1 KTX 광명역 ↔ 가학광산동굴)
이렇듯 도심 속에서도 더위를 달래 줄 이색 공간이 많습니다. 홀리데이 인 서울 1화 서울 달빛 투어와 2화 서울에서 캠핑하기에서 확인해보세요.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 했지만 '이열치냉(以熱治冷)'도 나쁘지는 않겠죠? 여러분이라면,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어떤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무엇을 택하시든, 건강하게 올여름 더위를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덥다, 더워" 짜증을 낸다 한들 시원해지지 않아요. 이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 흘리며 일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즐겁고, 감사하게 시작해보세요~
출처 서울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