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에게 주신 다시 오지 않을 기회....우리 다함께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갑시다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바라보니 너무나 안타깝네요
이 세상이 흑암의 권세 아래에 있기에 우리가 고통을 받고 늘 죄악 중에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것 같습니다.
늘 고통스럽고 죄악이 난무하는 이 세상 결국은 모두가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쁨과 즐거움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골 1.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사랑의 아들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셔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2천년전에 이땅에 오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그늘에서 영생의 축복의 시간이 있었고 그리고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고 사도바울이 기록해두었네요
​우리도 이런 기쁨과 즐거움을 당했으면...
과연 예수님께서 세우신 나라는 어떤 곳이었을까요?
아들의 나라.....
​나라에 대해 알아보면
오늘날에도 수많은 나라가 존재하는 데요
나라에는 그나라의 왕이 있고
그 나라의 왕의 통치를 받는 백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은 반드시 그 나라의 법이 있겠죠.
​아들의 나라 곧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왕은 하나님이시고요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하나님의 법으로 통치하시고요
그 통치를 받는 그 나라 백성들이 있고 생명을 보존하고 살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법으로 당시의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치하셨을까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반면에 마귀의 나라 흑암의 나라이겠죠
마귀의 나라는 왕이 마귀이겠고요
마귀의 법으로 마귀의 나라의 백성들을 다스리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는 분명 사망이 따르게 되어 있네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과 저와 우리 인생들은 누구의 통치를 받고 싶습니까???
당연히 영원한 생명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법으로 통치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흑암의 권세 아래서 마귀의 통치를 받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죠..
예수님의 계시를 통해서 기록된 요한계시록, 장래에 있을 모든 일을 기록해뒀죠...
계 13. 8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여기서 짐승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13장 4절 12장 9절 보시면 사단 마귀입니다.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이땅에 사는 자들이 다 짐승 곧 마귀의 통치를 받고 지배를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자들이 다 마귀의 나라에 속해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도 그럴까요..
이러한 암울한 현실속에서 누가 구원받을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마지막때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흑암의 권세 아래서 신음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키 위해서
다시 오시기로 예언되었습니다.
너무나 기쁘죠...
​다시 이 시대에 오실 하나님을 우린 반드시 알아야 하고 그의 법을 알아야 하겠고
반드시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새언약 법으로 통치하시고 영원한 생명(새언약 유월절로서 죄 사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오늘날 누가 왕이시고 어떤 법으로 어떤 사람들을 백성으로 삼아가시는지 알아봅세요... watv.org uccspac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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