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 유월절로서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세세토록 돌립니다.
지난 16일 대전일보에서 보도된 내용을 제 블로그에 담아서 간직하고 싶고 여러분들께 좀 소개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진행중에 있는 우리 어머니의 글과 사진전....잃어버린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메세지입니다.
작품도 점차 많아지고 있네요...유명한 지식인들도
7월부터 9월까지 약 두달동안 진행되네요....
사진과 글로 만나는 '어머니의 사랑'
/천안/어머니를 소재로 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천안에서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펼쳐진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심신이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근원인 어머니와 마주하는 전시회를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요방리에 소재한 천안 서북 하나님의교회에서 연다...지금 천안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진행중입니다 참고하세요
이번 전시회는 천안서북교회 본관 1층을 특별전시실로 구성, 어머니를 소재로 한 99점의 글과 사진, 어머니를 소재로 한 99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톡자들의 글과 사진등으로 구성된다.
하나님의교회가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의 작품을 소개해주신....보시는 분들은 너무나 좋겠네요....+_+
지역 문인 초대작으로는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장인 시인 편세환의 호박꽃 사랑이 선보인다.
어머니에 관한 소장품,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샌드애니메이션과 영상 작품도 다수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실은 /희생 /사랑 /연민 /회의.../아 어머니! 라는 부제로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괞찮다 /성경속 어머니 이야기 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꾸며진다.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돼 어머니와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되돌아보며 가슴을 울리는 진한 감동과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껴 볼수 있다.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은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19개 지역에서 열려 26여만 명이 관람했다.
특히 전시회의 주제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다루는 만큼 가족단위의 관람부터 사할린 동포, 군인, 전의경 등 단체 관람도 이어지고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다...참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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