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사람들의 손길은 하나님의 손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닫기에 오늘도 영원한 시간을 위해서 세상길을 걸을때에도 항상 이웃과 사회 그리고 국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경기일보에 보도된 내용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가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도 항상 자부심을 느끼는 것은 끝임없는 봉사와 사랑....너무나 기쁘네요..
말고 깨끗한 오산천변 우리 손으로
하나님의교회 목회자 성도 1천여명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오산 하나님의교회를 비롯한 인근 평택, 화성, 안성 지역의 성도 1천여명이 지난 29일(6월) 오산천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하나님의교회가 오산천 정화에 나선 것은 올해로 4년째.
그동안 매년 한 차례씩 오산천을 중심으로 하천 일대를 청소하는 작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하천 주변의 쓰레기 줍기 뿐만 아니라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수질오염을 가속화시키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까지 모두 수거하는 작업으로 깨끗한 하천 유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날 한여름을 발불케 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성도들은 3시간여동안 오산역 인근 하천에서부터 금오대교까지 3km에 이르는 구간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아이, 어른 할 것이 하천을 따라가며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한 성도들은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교각 아래까지 방치된 생활 쓰레기들을 모두 수거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오산 하나님의교회 이광규 목사는 "해마다 하는 일이라 성도들도 이제는 교회의 일처럼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볻받아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자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오산천을 비롯해 지역의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아름다눈 곳인데요
산업이 발전하면서 이쁘게 아름다운 환경이 점차 나빠지고 있어요
언제나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니다.
수질오염도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경기일보 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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