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가르침을 보니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가 주신다네요...반드시 찾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가르침을 보니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가 주신다네요...반드시 찾아야 하겠습니다.



건강은 물 먹는 양에 달려있다


하루 8잔 이상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습관 중의 하나입니다.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물을 많이 마시면 질병의 80%를 예방할 수 있는데혈 액순환 등의 신진대사가 좋아질 뿐더러 노화를 늦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헬스톡톡 주치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사람마다 활동량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지만 여름에는 적어도 하루 1.5~2리터의 물을 마실 것이 권장된다"며 "소화력이 약한 어른이나 아이들은 식전보다는 식후 30분 정도가 지나서부터 한두 모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고 설명합니다.

교사나 콜센터 상담원처럼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는 물을 400~600ML 더 마시는 것이 적절합니다.또 다이어트를 한다면 주로 식전에 1~2컵씩 총 500CC 이상 물을 더 마시는 것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됩니다.박 교수는 "기온이 높은데도 활동량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건강을 지키는 가장 손쉬운 건강식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라며 "특히 중년 이후가 되면 여름철에 더더욱 수분섭취를 늘려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박 교수는 또 "뇌졸중은 겨울에만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최근에는 여름철에도 뇌졸중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도 물을 자주 많이 먹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출처 안산상록수


이글에서 읽어보니 여름철에 물이 부족하면 뇌졸중이 발생할수도 있다는 것....
이처럼 물은 너무나 소중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에게 아파지도 않고 생명을 연장할수 있도록 영적 생명수가 
있어야 하겠는데요...

과연 우리 영혼에게 누가 생명수를 주실까요...

아참....사람은 공기중이나 어떤 공간내에서 산소가 부족하면 쓰러지거나 졸도 하거나 아니면 사망할수 있습니다.

물도 마찬가지네요...
여기서 사람은 분명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들었다고 했는데요...
이상하게도 사람의 신체는 물이 70%이상이라고 합니다.
곧 사람은 물이네요....하하 놀랍네요..

그러면 영적으로보면 사람은 곧 물이다. 라고 할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사람의 몸에서 물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사람의 몸에서 12%이상 부족하면 사망한다고 하니...

옛날 어르신 들을 보면 태부분 운명하실때 몸의 수준이 없어 푸석푸석하죠...
물이 태부족인 상태에서 돌아가시네요....

이처럼 영혼의 생명수도 육적 물과 같은 이치이겠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가르침을 보면
성경의 맨 끝장에서 영적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님께서 주신다고 했습니다.



계 22.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오늘날 생명수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것이 아니네요
예수님께서는 분명 계시로서 성령과 신부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했으니...

우리가 예수님을 확실히 믿는다면
성령과 신부가 누구인지...
알아야 구원에 이를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생명수의 근원으로 생각치 말고
오늘날 성령시대에 생명수를 주실 성령과 신부에 대해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우리에게 전하신 성경의 말씀과 지적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반드시 알아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 유월절로서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약속
해주신 엘로힘 하나님이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영광과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세세토록 돌립니다.

출처 watv.org uccspac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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