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4일 목요일

안상홍 하나님의교회.........생명에 대한 소망도 없었던 존재였으나.....

하나님의 희생을 생각할때입니다.
세상은 점차로 영적으로 캄캄하고 어두운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다시 재림 하셔서 우린 죄 값을 치르셨습니다.
마치 2천년전 예수님처럼요...

우리는 비로소 죄에서 해방될 수 있는 구원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롬 5.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아담의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 한사람이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다시 우리가 살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아담 이래로 전 인류가 스스로 영원히 해결할 결이 없던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이렇게 숭고한 희생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안상홍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는 어떤 값어치가 있을까요...

우리들의 영적 상태가 얼마나 절망적이었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할까요??

마 8장 21~22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죽은자가 어떻게 장사를 치를까요...
우리는 예수님 말씀대로 죽은자라는 뜻입니다.

뒤에 죽은 자는 실제로 육신이 죽은 부친을 가리키지만
앞에 죽은자는 육신이 죽은 자가 아니라 육신은 살아있지만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가리킨 것입니다.

하나님의 희생으로 구원을 주시기 전 까지 우리들도 우리 죄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형이 집행될 날을 피 마르는 고통을 중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러한 모습의 우리들을 살려주심을 감사해야죠...

육적으로는 살아있지만 죄로 인해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었기 때문에 예수님 말씀처럼 이미 죽은 자나 다를 바 없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그 고귀하신 희생으로 살려주신 것입니다.

엡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이 말씀처럼 과거에는 우리도 생명에 대한 아무 소망도 가질 수 없는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살리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유월절 양으로 이 땅에 오셔서 대신 희생하심으로 살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 유월절로서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이신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세세토록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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