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최후의 재앙을 면케해주는 유월절(새언약)을 회복해주심에 영원한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2천년전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수 있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1600년간 감추어진 진리로서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왜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우리 인류에게 알려주시고 지키라고 하셨는지...알아봅니다.
성경에 예언된 대로 머지 않아 이 세상에는 큰 환난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그날이 오기 전 우리들은 어떻게 그 큰 환난에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그 방법은 하나님의 인을 받는 길 밖에 없습니다.
먼저 인치는 사업이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알아봅니다.
계 7: 1~3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인치는 사업이 시작되기 직전에 네 천사가 무엇을 하였습니까.
땅 사방의 바람을 붙잡았습니다.
그렇다면 땅 사방의 바람은 무엇일까요?
바람은 성경에서 전쟁을 의미합니다.(렘 4. 11, 19)
그러므로 땅 사방의 바람이란 땅 동서남북 곧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세계대전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네 천사가 붙잡아 중지시킨 세계대전은 어떤 세계대전일까요?
역사적으로 보면 1차 대전과 2차 대전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어떤 대전일까요?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땅 사방의 바람이 붙잡히기 전 곧 이 세계대전이 중지되기 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야 합니다.
계시록 6장 13절을 보면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더라고 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하늘의 별과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을 뜻합니다.(창 15.5, 눅 13.6)
따라서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의 과실이 대풍에 흔들려 떨어지는 것처럼 떨어졌다는 것은 유대인들이 대풍 곧 큰 전쟁으로 많이 희생될 것을 예언하고 뜻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세계대전으로 많은 유대대인들이 죽임을 당하였습니까?
바로 제2차 세계대전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7장에서 네 천사가 붙잡아 중지 시킨 세계대전은 바로 제2차 세계대전입니다.(1939~1945년)
그리고 성경은 땅 사방의 바람을 붙잡은 직후 인치는 역사가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인치는 역사가 언제 시작되겠습니까?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 이후에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인치는 사업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될 까요?
계 7. 2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은 무엇일까요?
인은 도장이므로 하나님의 인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도장을 의미합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을 통하여 알아봅니다.
요 6: 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인침을 받으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인을 받을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인치신 분인 예수님과 우리가 한 몸이 되면 우리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인침을 받은 자가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예수님과 한몸이 될수 있을까요?
요 6: 53~5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도 그 안에 거한다고 하였습니다. 곧 하나님의 인치신 분인 예수님과과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우리도 하나님의 인침을 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마 26 : 17~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이는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준비시키시고 제자들과 함께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 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내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포도주를 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하나님의 인치신 분이신 예수님과 한 몸을 이뤄 우리들이 하나님의 인침을 받는 진리입니다.
그렇다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재앙을 면하고 구원받기 위함합니다. 계시록 7장을 다시 살펴봅니다.
계 7 : 3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인치기 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를 해하지 말라는 것은 인침을 받지 않으면 땅 사방의 바람이 놓였을때 해함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7장에 예언된 인은 재앙을 면하게 하기 위한 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재앙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재앙을 이겨낼수도 극복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너무나 답답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두번째 이땅에 오셔서 쏟아지는 재앙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재림의 역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 그리스도로 모시고 있는 안상홍님께서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월절 새언약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시면 재앙과 죄 사함과 그리고 영생까지 획득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두가 멸망받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저의 블로그는 새언약 유월절로서 죄사함과 영생을 축복을 주신 엘로힘 하나님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나기 위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농업연구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농업연구사
농업연구사는 대한민국 농업 발전을 위해 각종 품종개발은 물론 재배기술 개발, 친환경기술 개발, 바이오에너지, 기능성 등을 연구하는 대한민국 7급 농업직 공무원을 의미하며, 일반적인 농업직 공무원이 담당하는 행정업무나 단속업무와 달리 농업연구사는 오직 기술개발 및 연구와 관련한 업무만을 담당하게 됩니다.
국가직의 경우 농촌진흥청 및 농업과학기술원 등의 산하기관 또는 시험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지방직의 경우 각 시도 농업기술원 및 농업기술센터, 그리고 농업기술원 산하 시험장에서 근무하게 되는데, 유사 직렬 가운데 하나인 농촌지도사가 8급 기술직에 해당되는 반면 농업연구사는 7급 연구직에 해당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1~9급으로 나뉘어 지는 공무원 체계와 달리 "연구사"와 "연구관" 이라는 두가지 직급으로 나뉘어 지게 됩니다.
최초 부임하게 되는 연구사 직급은 6~7급에 준하지만 이후 연구관으로 승진할 경우 4~5급 공무원에 준하는 대우를 받게 되는데, 특히 농업연구사는 석사 2년의 시간을 관련 경력(호봉 계산시)으로 인정해 주기 때문에 만약 대학교 재학중에 연구사 시험에 합격하지 못한 경우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도 결코 나쁘지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7일 ‘제12회 농림수산식품 과학기술대상’ 행사를 개최하고 농림수산식품 분야 과학기술 발전에 공이 큰 27명을 선정,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보광어성초 영농조합법인 서두석 대표가 생약초인 어성초를 유기농법으로 재배, 가공·상품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또 전남농업기술원 김선곤 지방농업연구사가 천연자원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제를 개발, 전남지역 친환경 농산물 인증재배 면적 확대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근정포장을 수상했고, 홍국미·홍국쌀국수·홍국선식 등 콜레스테롤 수치개선 효과가 있는 쌀 가공품을 상품화해 고소득을 올린 (주)에프엔피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현장중심, 고객중심, 홍보강화를 강조한 농촌진흥청의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농업인단체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왔던 김인식 청장이 지난해에 취임하면서 농촌진흥사업의 현장성이 살아났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1일 본청 대강당에서 ‘2007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업연구분야, 농촌지도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공직자들에게 상을 줬다.
특히 올해 종합평가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현장과 수요자 중심의 농촌진흥사업체계로 개편한 이래 지역현안 해결과 필수기술 보급에 앞장선 기관과 공직자들이 대거 상을 받았다.
이날 종합보고회는 중앙과 지방 농촌진흥기관 직원 중심의 내부행사로 치러졌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작물과학원, 원예연구소, 충남농업기술원이 올해 개발해 농업과 농촌현장에 적용한 기술들이 소개됐다.
축산과학원 젖소육종번식연구실이 최우수 전문연구팀상을 받았으며 난지연구소가 추진한 ‘마늘생산비 절감을 위한 대주아 재배기술 개발과제’가 최우수 공동연구과제팀상을 받았다.
개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농업연구대상에는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의 임진희 연구사와 전남농업기술원 과수연구시험장의 조윤섭 농업연구사가가 선정됐다.
임진희 연구사는 국화 신품종 개발과 보급에 앞장선 공로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임 연구사는 최근 3년간 흰녹병 저항성 ‘핑크 프라이드’와 공처럼 둥근 모양의 ‘핑크 팡팡’ 등 16품종을 개발해 국산품종의 다양성을 배가함으로써 생산농가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윤섭 연구사는 서남해권 소득작물 신품종 개발과 현장접목으로 대상을 받았다. 조 연구사는 서남해권에서 소득작물로 각광받고 있는 참다래 관련 연구에 매진해 바람에 강한 신품종을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재배자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산체체를 갖추는 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이밖에 농업과학기술원의 윤순덕 연구사, 강원농업기술원의 권순배 연구사, 전북농업기술원 김주희 연구사가 최우수연구원상을 수상하는 등 중앙과 지방 농촌진흥기관을 망라해 60여 연구팀과 개인이 상을 받았다.
이날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는 농촌지도직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농촌지도대상 수상자가 발표됐으며 전국 159개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평가를 통해 유형별 우수센터가 선정되기도 했다.
충복 영동농업기술센터의 신용철 농촌지도사가 영예의 농촌지도대상을 수상했으며 경기 이천농업기술센터의 연규철 농촌지도사, 전북 농업기술센터의 구자웅 농촌지도사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신용철 지도사는 농산물 개방화에 맞춰 영동포도단지 조성과 기술지도로 지역 과수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연규철 지도사는 농촌전통테마마을인 자채방아마을 지도와 이천 쌀축제 기획·추진 공로를, 구자웅 지도사는 지역농업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작물의 수출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농촌지도대상 부문에서 고창덕(횡성) 남상문(당진) 정병관(영광) 권정애(청도) 최기준(의령) 정대천(서귀포) 이후분(대구) 농촌지도사 등 7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는 농촌지도기관을 평가해 상을 주는 유형별 우수 농업기술센터 시상에서는 충북 제천농업기술센터, 충남 서산농업기술센터 등 7곳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장흥, 괴산 등 7곳이 우수상을, 의성, 신안 등 14곳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제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역량 강화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상을 받았으며 △서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 부문 △해남은 특화작물 개발·보급 △태안은 농촌자원 개발 △홍천은 농촌생활 향상 △고창은 마케팅 홍보 △강화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각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청 소속 비연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시험연구사업 지원 공로상에는 연구성과 홍보에 공로가 큰 박진선 씨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고 시험연구사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김종길 씨가 농업연구상 공로상을 받았다.
김인식 청장은 이날 행사와 관련해 “농업연구와 농촌지도 분야 공무원의 정보교류를 통해, 농산물 시장개방으로 인한 농업과 농촌의 어려움 해소에 함께 노력하는 장이 되고 우수사례를 서로 벤치마킹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제의 인물 - 농업연구대상 수상한 원예연구소 임진희 연구사
‘핑크 팡팡’ 등 국화 16품종 개발…현장엔 더 가까이
올해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최고 영예의 농업연구대상을 수상한 원예연구소 임진희 연구사는 국화 신품종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면서 농업인에게 큰 인기를 끈 인물.
임 연구사는 최근 3년간 핑크 프라이드, 핑크 팡팡, 백마 등 국화 16품종을 개발해 국화품종 국산화와 로열티 절감에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은 물론 농업인들에게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토론과 협의에 몰두한 현장연구가로도 이름나 있다.
아울러 새로 개발한 국산품종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초 국화연구사업단을 발족하는 데도 산파역을 했으며 현재는 사업단 간사를 맡아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임 연구사는 우수 국산품종의 현장적용을 위해 국화 주산지 농가들과 밤새 토론하는 열정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에서도 국산 백색 대국 1호인 ‘백마’ 품종의 산업화를 앞당기기 위해 주산지에서 시범재배를 실시했으며 농가를 일일이 방문해 국산품종 보급에도 힘쓴 일은 농업인들 사이에 여전히 회자되는 일화다.
결국 임 연구사는 국산 국화의 수출을 기획하고 동경화훼박람회에 신품종을 출품함으로써 세계인의 눈길을 끄는 데 성공했으며 연간 500만 달러의 ‘백마’ 품종 수출협약이라는 성과를 일궈냈다.
이러한 임 연구사의 전방위 노력 끝에 현재 백마는 보급 1년여만에 국내 국화재배면적의 2.1%를 점유하고 있으며, 국화의 국산품종 전체 점유율도 2006년에 1%가 채 되지 않던 것이 올해 4.5%로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 연구사는 국화뿐 아니라 지난 2003년과 2004년에는 ‘샤이니 골드’ 등 프리지아 10품종을 개발했으며 이들 품종도 국내시장의 호응을 얻어 현재 프리지아 국산품종 점유율을 6.4%로 끌어올리는 데도 기여했다는 평이다.
임 연구사는 “아직도 국산품종을 보급하는 데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생산현장의 농업인들이 국산품종으로 좋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농업연구사 란?




농업연구사는 대한민국 농업 발전을 위해 각종 품종개발은 물론 재배기술 개발, 친환경기술 개발, 바이오에너지, 기능성 등을 연구하는 대한민국 7급 농업직 공무원을 의미하며, 일반적인 농업직 공무원이 담당하는 행정업무나 단속업무와 달리 농업연구사는 오직 기술개발 및 연구와 관련한 업무만을 담당하게 됩니다.
국가직의 경우 농촌진흥청 및 농업과학기술원 등의 산하기관 또는 시험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지방직의 경우 각 시도 농업기술원 및 농업기술센터, 그리고 농업기술원 산하 시험장에서 근무하게 되는데, 유사 직렬 가운데 하나인 농촌지도사가 8급 기술직에 해당되는 반면 농업연구사는 7급 연구직에 해당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1~9급으로 나뉘어 지는 공무원 체계와 달리 "연구사"와 "연구관" 이라는 두가지 직급으로 나뉘어 지게 됩니다.
최초 부임하게 되는 연구사 직급은 6~7급에 준하지만 이후 연구관으로 승진할 경우 4~5급 공무원에 준하는 대우를 받게 되는데, 특히 농업연구사는 석사 2년의 시간을 관련 경력(호봉 계산시)으로 인정해 주기 때문에 만약 대학교 재학중에 연구사 시험에 합격하지 못한 경우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도 결코 나쁘지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7일 ‘제12회 농림수산식품 과학기술대상’ 행사를 개최하고 농림수산식품 분야 과학기술 발전에 공이 큰 27명을 선정,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보광어성초 영농조합법인 서두석 대표가 생약초인 어성초를 유기농법으로 재배, 가공·상품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또 전남농업기술원 김선곤 지방농업연구사가 천연자원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제를 개발, 전남지역 친환경 농산물 인증재배 면적 확대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근정포장을 수상했고, 홍국미·홍국쌀국수·홍국선식 등 콜레스테롤 수치개선 효과가 있는 쌀 가공품을 상품화해 고소득을 올린 (주)에프엔피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현장중심, 고객중심, 홍보강화를 강조한 농촌진흥청의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농업인단체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왔던 김인식 청장이 지난해에 취임하면서 농촌진흥사업의 현장성이 살아났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1일 본청 대강당에서 ‘2007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업연구분야, 농촌지도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공직자들에게 상을 줬다.
특히 올해 종합평가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현장과 수요자 중심의 농촌진흥사업체계로 개편한 이래 지역현안 해결과 필수기술 보급에 앞장선 기관과 공직자들이 대거 상을 받았다.
이날 종합보고회는 중앙과 지방 농촌진흥기관 직원 중심의 내부행사로 치러졌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작물과학원, 원예연구소, 충남농업기술원이 올해 개발해 농업과 농촌현장에 적용한 기술들이 소개됐다.
축산과학원 젖소육종번식연구실이 최우수 전문연구팀상을 받았으며 난지연구소가 추진한 ‘마늘생산비 절감을 위한 대주아 재배기술 개발과제’가 최우수 공동연구과제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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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 연구사는 국화 신품종 개발과 보급에 앞장선 공로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임 연구사는 최근 3년간 흰녹병 저항성 ‘핑크 프라이드’와 공처럼 둥근 모양의 ‘핑크 팡팡’ 등 16품종을 개발해 국산품종의 다양성을 배가함으로써 생산농가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윤섭 연구사는 서남해권 소득작물 신품종 개발과 현장접목으로 대상을 받았다. 조 연구사는 서남해권에서 소득작물로 각광받고 있는 참다래 관련 연구에 매진해 바람에 강한 신품종을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재배자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산체체를 갖추는 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이밖에 농업과학기술원의 윤순덕 연구사, 강원농업기술원의 권순배 연구사, 전북농업기술원 김주희 연구사가 최우수연구원상을 수상하는 등 중앙과 지방 농촌진흥기관을 망라해 60여 연구팀과 개인이 상을 받았다.
이날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는 농촌지도직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농촌지도대상 수상자가 발표됐으며 전국 159개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평가를 통해 유형별 우수센터가 선정되기도 했다.
충복 영동농업기술센터의 신용철 농촌지도사가 영예의 농촌지도대상을 수상했으며 경기 이천농업기술센터의 연규철 농촌지도사, 전북 농업기술센터의 구자웅 농촌지도사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신용철 지도사는 농산물 개방화에 맞춰 영동포도단지 조성과 기술지도로 지역 과수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연규철 지도사는 농촌전통테마마을인 자채방아마을 지도와 이천 쌀축제 기획·추진 공로를, 구자웅 지도사는 지역농업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작물의 수출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농촌지도대상 부문에서 고창덕(횡성) 남상문(당진) 정병관(영광) 권정애(청도) 최기준(의령) 정대천(서귀포) 이후분(대구) 농촌지도사 등 7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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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역량 강화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상을 받았으며 △서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 부문 △해남은 특화작물 개발·보급 △태안은 농촌자원 개발 △홍천은 농촌생활 향상 △고창은 마케팅 홍보 △강화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각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청 소속 비연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시험연구사업 지원 공로상에는 연구성과 홍보에 공로가 큰 박진선 씨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고 시험연구사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김종길 씨가 농업연구상 공로상을 받았다.
김인식 청장은 이날 행사와 관련해 “농업연구와 농촌지도 분야 공무원의 정보교류를 통해, 농산물 시장개방으로 인한 농업과 농촌의 어려움 해소에 함께 노력하는 장이 되고 우수사례를 서로 벤치마킹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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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팡팡’ 등 국화 16품종 개발…현장엔 더 가까이
올해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최고 영예의 농업연구대상을 수상한 원예연구소 임진희 연구사는 국화 신품종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면서 농업인에게 큰 인기를 끈 인물.
임 연구사는 최근 3년간 핑크 프라이드, 핑크 팡팡, 백마 등 국화 16품종을 개발해 국화품종 국산화와 로열티 절감에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은 물론 농업인들에게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토론과 협의에 몰두한 현장연구가로도 이름나 있다.
아울러 새로 개발한 국산품종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초 국화연구사업단을 발족하는 데도 산파역을 했으며 현재는 사업단 간사를 맡아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임 연구사는 우수 국산품종의 현장적용을 위해 국화 주산지 농가들과 밤새 토론하는 열정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에서도 국산 백색 대국 1호인 ‘백마’ 품종의 산업화를 앞당기기 위해 주산지에서 시범재배를 실시했으며 농가를 일일이 방문해 국산품종 보급에도 힘쓴 일은 농업인들 사이에 여전히 회자되는 일화다.
결국 임 연구사는 국산 국화의 수출을 기획하고 동경화훼박람회에 신품종을 출품함으로써 세계인의 눈길을 끄는 데 성공했으며 연간 500만 달러의 ‘백마’ 품종 수출협약이라는 성과를 일궈냈다.
이러한 임 연구사의 전방위 노력 끝에 현재 백마는 보급 1년여만에 국내 국화재배면적의 2.1%를 점유하고 있으며, 국화의 국산품종 전체 점유율도 2006년에 1%가 채 되지 않던 것이 올해 4.5%로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 연구사는 국화뿐 아니라 지난 2003년과 2004년에는 ‘샤이니 골드’ 등 프리지아 10품종을 개발했으며 이들 품종도 국내시장의 호응을 얻어 현재 프리지아 국산품종 점유율을 6.4%로 끌어올리는 데도 기여했다는 평이다.
임 연구사는 “아직도 국산품종을 보급하는 데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생산현장의 농업인들이 국산품종으로 좋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농업연구사 란?
농업연구사는 대한민국의 농업발전을 위해서 연구를 하는 공무원을 말하게 됩니다
농업에 필요한 기술을 연구하고 품종을 개발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국가직공무원의 경우에는 농촌진흥청 산하에 있는 농업과학기술원인 시험장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지방직의 공무원에 경우에는 각 지역의 농업기술원이나 산하 시험장에서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2013년도 농업연구사 시험일정
접수기간 : 2013.06.10 ~ 2013.06.13
필기시험 : 2013.07.27
면접시험 : 2013.08.27 ~ 2013.8.28
합격발표 : 2013.09.02
농업연구사 시험과목
작물 : 국어, 영어, 한국사, 생물학개론, 재배학, 실험통계학, 작물생리학
농업환경 : 국어, 영어, 한국사, 생물학개론, 토양학, 농업환경화학, 실험통계학
작물보호 : 국어, 영어, 한국사, 생물학개론, 재배학, 작물보호학, 실험통계학
원예 : 국어, 영어, 한국사, 생물학개론,재배학, 원예학 실험통계학
축산 : 국어, 영어, 한국사, 생물학개론, 가축사양학, 가축번식학, 가축육종학
농공 : 국어, 영어, 한국사, 물리학개론, 농업기계학, 농업시설공학, 유체역학
농식품개발 : 국어, 영어, 한국사, 식품영양학, 식품위생학, 식품가공학, 실험통계학
농업연구사 연봉표
농업연구사 전망
농업연구사는 다른 직렬의 공무원보다 시험 경쟁률이 다소 낮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농업연구사에 합격하시게 되면 7급공무원과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망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의 직업특성상 추가수당이 많고 복리후생제도가 잘 갖춰져있기때문에
추후 노후준비도 잘 진행할 수 있으며
앞으로 공무원의 수요는 높아질 전망입니다 따라서 농업연구사의 전망은 좋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농업연구사의 주요 근무기관 및 부서일람
1. 농촌진흥청
2. 국립농업과학원 : 농업환경부, 농업생물부, 농산물안전성부, 한식세계화연구단, 농업생명자원부, 농업공학부
3. 국립식량과학원 : 벼맥류부, 기능성작물부, 고령지농업연구센터
4.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원예작물부, 인삼특작부,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 감귤시험장
5. 국립축산과학원 : 제주출장소
1. 농촌진흥청
2. 국립농업과학원 : 농업환경부, 농업생물부, 농산물안전성부, 한식세계화연구단, 농업생명자원부, 농업공학부
3. 국립식량과학원 : 벼맥류부, 기능성작물부, 고령지농업연구센터
4.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원예작물부, 인삼특작부,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 감귤시험장
5. 국립축산과학원 : 제주출장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재림 예수님이시고 성경에 예언대로 동방 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수 있도록 인도해주심을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의 교회와 달리 오직 성경대로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안상홍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뜻에 따라 세상의 기독교회와 달리 일요일 아닌 창조주의 기념일인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며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라고요...
그런데 이와 반대로 왜 성경대로 한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안상홍님을 하나님인가에 대해서 말입니다.
먼저 재림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시대가 바로 오늘 이 시대라는 것을 좀 알았으면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육체의 하나님이신 나사렛 예수님은 이스라엘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첫번째 이땅에 그리스도로 믿고 있으며 초림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근본이 하나님이시죠...예수님은 하늘에 계셨고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이땅에 구원과 죄를 담당하기 위해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기독교정신)
그런데 성경은 재림의 역사를 있을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은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 나라에 오실 것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곧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 동방의 먼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실 것이고 재림 예수님께서 초림 예수님과 동일한 목적과 동일한 모습과 동일한 성경의 진리를 알려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과연 오늘날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장소와 재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한 안상홍님 이신지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은 구원자가 오실 장소에 대해 미리 예언하셨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도 구약 미가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이스라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미 5.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근본이 상고며 태초이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베들레헴이라는 곳에 오시기로 약속하시고 베들레헴에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시기로 성경에 예언되어 있을까요?
그답을 얻으려면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를 알아보면 됩니다.
왜냐면 성경에서는 재림의 역사(히 9. 28)가 곧 마지막 때에 이뤄질 구원의 역사라고 알려주고 있으며 성경의 예언따라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가 마지막 구원을 베푸시는 역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구원의 역사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될까요?
계 7. 1~3
이일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불지 못하게 하더라..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 까지...해하지 말라 하더라
여기에서 땅의 사방의 바람은 동서 남북 전 세계에 부는 바람이기에 세계를 멸망시킬 최후의 재앙을 의미합니다.(1차 세계전쟁 1914~1919, 2차 1939~1945)
그리고 그 재앙이 내리기 직전에 하나님의 인을 치는 역사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베푸시는 마지막 구원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그 구원의 역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였습니까?
해 돋는데 곧 동방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시겠습니까? 해 돋는 동방에 오십니다.
성경에서는 분명 해 돋는 동방에서 예수님께서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 동방에 오시는지에 대해서 확신을 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계시록 7장의 인치는 역사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이루어지는 역사가 틀림없다는 것을 조금 더 확인해봅니다.
성경은 계시록 7장의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기전에 특별한 징조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 6.12~13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해와 달과 별이 어떻게 된다고 했죠...
그 이후에 계시록 7장에서 인치는 역사가 시작됩니다.
곧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기 직전에 해와 달과 별에 징조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징조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복음서의 예언에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마 24.29~30
그날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고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계시록 6장의 징조와 같은 예언입니다.
그래서 인치는 역사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가 틀림없습니다.
곧 계시록 7장의 예언은 땅 사방의 바람인 마지막 재앙이 놓이기 전에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실 마지막 구원의 역사에 대한 예언입니다. 틀림없죠..
그러므로 재림 예수님께서 틀림 없이 해돋는 동방에 오십니다.
구약 성경의 예언도 읽어보죠...
사 46.10~11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정녕 행하리라
성경에는 종말까지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이루실 구원의 역사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동방 먼나라 사람 = 하나님의 모략 이룰사람
독수리(짐승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속한 구원을 나타냄 출 19.4)
사 41.2~4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띠끌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에 있을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동방 사람(구원자) 초림 예수님 = 베들레헴에 오셨기에 재림 예수님을 나타냄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룰 육체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면 어떠한 일들이 있을지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 41.17~18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동방 사람(구원자) = 자산에 강이 열리며
광야가 못이 되고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된다
곧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나타신 그리스도로
오신다는 예언입니다.
그러므로 동방의 한 사람은 인류에게 주실 생명수를 가지고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기에 재림의 역사를 이루실 재림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구약 이사야와 신약 사도요한이 예언은 같기 때문에 재림 예수님께서 동방에 오십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해 돋는 동방의 먼나라는 어디일까요
지구는 원형이기에 방향을 말하려면 기준점이 있어야 하는데요..기준점은
사도 요한과 이사야가 계시를 받은 장소입니다.
사도 요한 = 밧모섬 = 동방 먼나라 = 대한민국(해돋는 나라)
이사야 = 이스라엘 = 동방 먼나라 = 대한민국 (해돋는 나라)
성경에 예언된 동방은 = 하나님의 인이 시작되는 곳
= 하나님은 인이 없으면 동방나라가 아님
= 하나님의 인 없으면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장소가 아님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은 무엇이라고 알려져 있습니까?
바로 최후의 재앙을 면하게 하는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 진리가 다시 나타나야 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1600년만에 유월절 진라가 나타났죠...누구에 의해서 말입니까?
하나님의교회를 설립하신 안상홍님께서 유월절 진리를 선포하셨죠...그래서 지금까지 하나님의교회가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예수님께서 2천년전에 반포하신 유월절 새언약과 동일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 진리)
안상홍님께서는 해돋는 곳 동방 먼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인은 유월절(새언약)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다시 우리 구원을 위해서 등장하신 재림 예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언된 대로 이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질문자님도 영접하셔서 함께 구원을 받았으면 합니다.
현재 전세계 175개국 2500여개교회에서 200여만명(등록)성도들이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있습니다.
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안상홍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이 영생의 길이다. 더 오래 살고 싶은 사람들은 와서 먹어도 되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로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 주심을 세세토록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돌립니다.
요즘 구글에 들어가보면 어떻게 하면 오래 살까 라는 방법이 많은 나오고 있네요..
역시 사람들은 오래 살기 위해서 무엇을 간직하고 무엇을 팔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장 오래 살수 있수 방법은 역시 먹는 것 아닐까요...
저는 인삼이 가장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자주 애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몸이 건강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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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증식 억제부터 항치매 작용까지
출처 enews.imbc.com
그래도 역시 우리는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죠...
요즘 환절기라서 그런지 더 건강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죠...
저도 예전에는 추워지면 몸이 안좋았는데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오래살수 있을까요...방법이 있을까요...
성경을 찾아보았습니다.
답이 있더라구요...
창 3. 22~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영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성경에 생명과가 기록되어 있네요..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한다고 합니다. 정말로 아담시대에 살았더라면 생명과를 먹고 영생할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구약의 에덴 동산의 생명과는 그림자입니다. 신약에서 에덴 동산의 생명과의 실체를 알아봅니다.
알기만 하면 당장 먹을덴데요...
요 6. 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고 합니다. 빅 뉴스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가 구약의 에덴 동산에 있었던 생명과(영생을 주는 과실)의 실체였습니다.
그렇다면 당장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서 영생을 취하면 되는데...방법이 없네요..
살아있는 동물도 함부로 먹지 못하고 살아있는 대하, 새우도 잘 못먹는데...어떻게
우리의 구원자인 예수님을....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는지...알아봅니다.
성경에서 문제를 제시했으니 성경에서 답을 찾아봅시다.
마 26.17~19, 26~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때 예수게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받아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라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날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유월절의 떡 = 예수님의 살
유월절의 포도주 = 예수님의 피
라고 하시면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셨습니다. 왜냐면 누구나 먹고 마시면 살수 있는 유월절 진리를 통해서 영생을 하고 천국으로 돌아오라고요...
그래서 인류가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영생을 얻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전세계에서, 어떤 교파를 막론하고 어떤 종교단체를 막론하고 지키고 있습니다.
유일하고 독보적입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1600년만에 다시 성경에서 유월절(새언약)을 언제 어떻게 어떠한 방식으로 지키는 것을 정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여러분 유월절 새언약을 반드시 함께 지켜서 영생을 이룰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중국인들이나 일본인 등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서울음식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서울은 조선시대의 수도로서 음식이 사치스러웠고 격식이 까다로웠다.
조선시대 궁중음식
왕이 특별한 날에 먹던 음식이지만 왕이 백성들에게 나눠주었던 음식이
바로 조선시대 왕들이 먹던 음식이다. 그러나 왕이 조선시대의 음식의 중심이었다는 것은 간과 할수는 없다
출처 유담의 등산과 야생화
앞서 포스팅에서는 조선시대 왕들이 먹었던 음식을 소개했는데 뒤족으로 가보니 양반과 서민들이 먹었던 음식들도 전시되어 있었다. 음식에 대해 문외한인 내가 얄팍한 지식으로 떠드는것 보다 네이트의 지식에 좋은 내용이 있어 가지고 왔다.
출처 문화재청
조선왕조 궁중음식은 고려왕조의 전통을 이어 온 조선시대 궁궐에서 차리던 음식으로 전통적인 한국음식을 대표한다.
궁중에서의 일상식은 아침과 저녁의 수라상(임금이 드시는 진지상)과 이른 아침의 초조반상(初祖飯床), 점심의 낮것상의 네 차례 식사로 나뉜다. 탕약을 드시지 않는 날에는 이른 아침(7시이전)에 죽과 마른찬을 차린 초조반상을 마련한다. 아침과 저녁의 수라상은 12가지 반찬이 올라가는 12첩 반상차림으로, 원반과 곁반, 전골상의 3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밥은 흰쌀밥과 팥밥 두가지와 육류, 채소류, 해물류의 다양한 재료로 여러 가지 조리법을 고르게 활용하여 반찬을 마련하고, 김치류와 장류 등을 차린다. 점심상이나 간단한 손님상은 국수 등의 면상으로 차린다. 왕과 왕비의 생신, 회갑, 세자책봉 등 왕족의 경사 때와 외국사신을 맞이할 때에는 연회식을 차린다.

출처 문화유산채널
지금 우리가 알고 먹고 있는 궁중음식은 조선왕조시대 말기의 궁중음식 기능인들에 의해 전수 받아 이어온 것이 대부분이라 볼 수 있다. 1900년 초반 조선왕조의 마지막 왕인 고종, 순종의 시대를 거친 궁중내인들이 생존해 있었고 1960년대에 국가에서 무형문화재제도를 실시하면서 '조선왕조궁중음식'도 1971년 무형문화재 38호로 지정 받았다. 마지막 남아있던 궁중 여인들은 4명이었지만, 한희순(韓熙順, 1889~1972)만이 음식 만드는 일만을 한 주방상궁이고 나머지는 처소의 나인들이었다. 그래서 한희순은 중요무형문화재 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의 기능을 가진 1대 보유자로 지정되어 1년간 전수활동을 하신 후 작고하셨으며 뒤를 이어 한희순에게 전수받고 궁중음식을 무형문화재로 지정받는데 힘쓴 황혜성(黃慧性, 1920~2006)이 2대 기능보유자가 되었다.
이렇듯 요즘에도 상 다리가 부서질 정도로 음식을 많이 놓았네요...
출처 술은 술이로되 물은 물이뢰다
출처 푸드투어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먹고 살았을까? 그들도 우리처럼 불고기나 깍두기, 잡채 등을 먹었을까? 요리의 맛은 어땠을까?
불고기
출처 모하라의 블로그
전 날의 과음을 풀 데 없어 토요일 오후 늦게 까지 동대문에서 일을 보고는 먹거리를 찾다보니 마땅한 곳이 생각나지 않던 차, 요즘 불고기 포스팅이 잦은 종로5가의 대화정이 문득 생각납니다. 간만의 불고기가 입맛을 자극하니 차를 멀찌감치 주차 시켜놓고 종로5가에 위치한 대화정으로 향합니다. 전부터 보건옥에서 가서 불고기를 먹어본다 하면서 지금껏 그러지 못하고 대신 주변의 불고기집인 대화정으로 향하게 되었네요.있었다./
출처 한식의 멋과 맛
잡채
출처 쥐나의 배떠지는 세상

출처 푸드 라이프
한국인의 잔칫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음식이 있다. 각종 채소와 당면이 먹음직스럽게 어우러진 잡채다. 잡채(雜菜)의 ‘잡’은 섞는다는 의미고 ‘채’는 나물과 채소를 뜻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잡채의 원형은 다양한 채소가 버무려진 모습이다. 현재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당면이 들어간 형태와는 사뭇 다르다.
이러한 궁금증을 약간이라도 풀어줄 수 있는 전시회 `옛 음식 책이 있는 풍경전'이 지난 1월7일까지 궁중음식연구원의 주최로 열려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음식의 양은 적었으나 가짓수는 많았고, 양념을 많이 했으며, 중간 정도의 간을 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 주식류에는 설렁탕·장국밥·흑임자죽·비빔국수·생치(꿩)만두 등이 있으며 이중 설렁탕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찬류로는 열구자탕(신선로)·육개장·구절판·각색전골·홍합초·간납·갑회(甲膾)·우설편육·수란 등이 있으며,
특히 열구자탕과 구절판은 맵시 있는 서울음식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떡류로는 두텁떡(봉우리떡)·상추떡·각색편·느티떡·석이단자 등이 있는데,
조선시대에는 남촌과 북촌을 일러 남주북병(南酒北餠)이라 할 만큼 떡이 많이 만들어졌다.
조과류(造果類)로는 약과·매잡과(梅雜果)·엿강정 등 다양한 각종의 다식이 있고
음료로는 오미자화채·앵두화채·진달래화채 등과 한약재를 이용한 각종 화채가 있다.[출처 다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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