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교파들이 있고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동일한 성경을 보고 있지만 그 해석은 저마다 조금씩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궁금합니다. 성경은 같은데 왜 해석은 다를까....
그래도 그 중에서도 어느 교회가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게 해석하고 있을까요?
수많은 교회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는 교회를 가야만 우린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모두가 성경을 해석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계 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위에나 땅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하나님의 보좌에 안아 계신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책도 당연히 성경입니다.(왜냐면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성경외에 그 어떤 다른 책을 주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을 어떻게 하였죠???
일곱 인으로 봉하였다고 했으니...하나님이외에 그 누구도 성경을 개봉할수도 진리의 말씀을 해석할수도 없다는 말씀이네요...그러면 이 세상의 교회, 신학자, 믿음 가진자들은 절대적으로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할수 없다는 말씀이네요...
그리고 누구 외에는 성경을 개봉할수 없다고 했죠...다윗의 뿌리입니다.
다윗의뿌리가 아니고서는 하늘위에나 땅위에나 땅 아래에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를 가야만 구원을 얻을수 있다는 말씀이네요...
그래서인지 성경은 마지막 때에는 다윗을 구하고 경외하는 사람들만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는 마지막 때입니다.
누구를 구하고 경외해야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고 하셨죠...
다윗입니다.
성도들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야합니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마지막 때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결코 구원을 받을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기록된 다윗은 이미 죽은 이스라엘 2대 왕이었던 육적 다윗이 아니라 영적 다윗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일곱인으로 인봉된 성경을 개봉시켜주시고 우리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분은 누구일까요?
성경에서 찾아보면 되겠죠.. 성경에서 질문을 던졌으니 성경에서 찾으면 되죠..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다윗은 뿌리는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계시록 5장에 예언된 다윗의 뿌리는 초림 예수님일까요, 아니면 재림 예수님일까요???
재림 예수님입니다.
왜냐면 계시록 5장은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한때 인봉되었다고 그 후에 다윗의 뿌리에 의해서 개봉될 역사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야만 인봉된 성경이 개봉되고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셔야만 구원을 얻을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직까지도 재림 그리스도 오지 않았다는 세상 기성교단
이미 재림 그리스도가 오셨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경을 바라보니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야 구원을 모두가 받을수 있다는 말씀이네요..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할수 있는 재림 예수님은 이 마지막 때에 등장하셔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모두가 하나님께 은총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의 재림의 역사...늘 하나님의교회가 주장하는 것이 이러한 일 성경의 예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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