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세세토록 돌립니다.
특히 성령과 신부이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하신 새언약 유월절로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은 축복에 다시 한번 감사를 돌립니다.
오늘날 성령시대를 살면서 성령의 이름을 알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성령의 이름을 알려주더라도 교회를 다니는 목적도 희미하고 하나님을 힘써 알려는 노력도 없다보니 더욱 더 문제가 심각할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성령의 이름을 '내일 알면' 안되냐고 하는 분들도 있고 '나중에 시간되면 알면' 안되냐 하는 분들도 너무 많습니다. 시간이 더디면 더딜수록 구원받기가 힘들지 않을까요...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구원 곧 영생은 성령시대에 존재하는 성령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을 소원하고 천국을 간다고 한다면 구원만 바라지 말고 반드시 영생을 주시는 성령의 이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판단은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판단에 맡겼으면 합니다.
먼저 우리들이 교회를 왜 다니고 교회를 다니는 목적이 무엇인지, 또한 이 시대가, 이 시간이 매우 중요한지 선지자들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전 3. 1
천하에 범사에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때가 있나니
모든일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도 자기 나름대로 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신앙생활 곧 교회에 나가는 것에도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교회에 나가는 이유..믿음 생활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벧전 1.8~9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 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믿음의 목적은 곧 영혼의 구원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주시려고 6000년의 구속사업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곧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침례는 구원의 표입니다.
침례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참여하는 의식입니다.
침례는 죄된 몸은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새생명으로 살아나는 의식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부의 이름과 성자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름이 어떻게 될까요?
성부의 이름 = 여호와
성자의 이름 = 예수님
성령의 이름 = ????????????
성령의 이름을 모르면 곧 구원자의 이름을 모르면 침례는 구원의 표가 될수가 없네요
특히 성령시대에 불리어질 하나님의 이름을 모르고서야 구원을 받았다고 할수 있나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지만 세상교인들이 모르는 이름..성령시대의 구원자 이름
이젠 세상이 다 알게 되었는데요...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하는지 알면 성령의 이름을 알수가 있는데...
너무나 안타깝네요....
그래서 그들에게 성령의 이름을 알려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하늘의 비밀을 알게 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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