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최후의 재앙을 면케해주는 유월절(새언약)을 회복해주심에 영원한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2천년전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수 있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1600년간 감추어진 진리로서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왜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우리 인류에게 알려주시고 지키라고 하셨는지...알아봅니다.
성경에 예언된 대로 머지 않아 이 세상에는 큰 환난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그날이 오기 전 우리들은 어떻게 그 큰 환난에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그 방법은 하나님의 인을 받는 길 밖에 없습니다.
먼저 인치는 사업이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알아봅니다.
계 7: 1~3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인치는 사업이 시작되기 직전에 네 천사가 무엇을 하였습니까.
땅 사방의 바람을 붙잡았습니다.
그렇다면 땅 사방의 바람은 무엇일까요?
바람은 성경에서 전쟁을 의미합니다.(렘 4. 11, 19)
그러므로 땅 사방의 바람이란 땅 동서남북 곧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세계대전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네 천사가 붙잡아 중지시킨 세계대전은 어떤 세계대전일까요?
역사적으로 보면 1차 대전과 2차 대전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어떤 대전일까요?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땅 사방의 바람이 붙잡히기 전 곧 이 세계대전이 중지되기 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야 합니다.
계시록 6장 13절을 보면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더라고 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하늘의 별과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을 뜻합니다.(창 15.5, 눅 13.6)
따라서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의 과실이 대풍에 흔들려 떨어지는 것처럼 떨어졌다는 것은 유대인들이 대풍 곧 큰 전쟁으로 많이 희생될 것을 예언하고 뜻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세계대전으로 많은 유대대인들이 죽임을 당하였습니까?
바로 제2차 세계대전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7장에서 네 천사가 붙잡아 중지 시킨 세계대전은 바로 제2차 세계대전입니다.(1939~1945년)
그리고 성경은 땅 사방의 바람을 붙잡은 직후 인치는 역사가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인치는 역사가 언제 시작되겠습니까?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 이후에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인치는 사업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될 까요?
계 7. 2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은 무엇일까요?
인은 도장이므로 하나님의 인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도장을 의미합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을 통하여 알아봅니다.
요 6: 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인침을 받으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인을 받을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인치신 분인 예수님과 우리가 한 몸이 되면 우리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인침을 받은 자가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예수님과 한몸이 될수 있을까요?
요 6: 53~5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도 그 안에 거한다고 하였습니다. 곧 하나님의 인치신 분인 예수님과과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우리도 하나님의 인침을 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마 26 : 17~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이는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준비시키시고 제자들과 함께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 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내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포도주를 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하나님의 인치신 분이신 예수님과 한 몸을 이뤄 우리들이 하나님의 인침을 받는 진리입니다.
그렇다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재앙을 면하고 구원받기 위함합니다. 계시록 7장을 다시 살펴봅니다.
계 7 : 3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인치기 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를 해하지 말라는 것은 인침을 받지 않으면 땅 사방의 바람이 놓였을때 해함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7장에 예언된 인은 재앙을 면하게 하기 위한 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재앙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재앙을 이겨낼수도 극복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너무나 답답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두번째 이땅에 오셔서 쏟아지는 재앙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재림의 역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 그리스도로 모시고 있는 안상홍님께서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월절 새언약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시면 재앙과 죄 사함과 그리고 영생까지 획득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두가 멸망받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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