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일 토요일

1사1 하천 지정단체인 성남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탄천습지 유해식물제거'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대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받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세상의 교회에서는 절대적을 볼수 없는 귀한 진리인 새언약을 끝까지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항상 스스로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과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 그리고 최근까지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고 오직 하나된 가족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돌아볼 때 사회에서 보잘 것 없는 존재이지만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아시니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상급을 바라보면서 달려갑니다.

삼상 16장 7절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오늘도 지난 1일 중보일보를 통해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거리정화에 대한 활동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남을 의식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성남 하나님의교회, 탄천습지 거리 정화
잡초제거 생활쓰레기 수거

무더위와 장마를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6월) 성남 수정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 380여명은 태평동 탄천생태습지 2km 구간과 수정구 복정동 일대에서 각각 유해 식물 제거작업과 거리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들은 성남시에서 기계를 이용해 큰 잡초들을 제거해 높으면 성도들이 제거된 잡초를 한곳에 모으고 기계가 놓친 잡초들을 남김없이 뽑았다.
이들은 2시간여동안 4톤 분량의 잡초를 제거했다.

무더운 날씨와 잡은 비로 인해 생태습지 등 탄천변에는 토끼풀과 같은 외래종 잡초와 유해식물들로 인해 붓꽃, 쑥부쟁이, 억새 등 자연 친화적 식물들의 성장에 지장을 받고 있던 상태였다.
또 복정동 일대 거리정활동에 참여한 이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동서울대를 중심으로 상가와 주택가 등을 누비며 1톤 분량의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권섭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성남시 지정 1사 1하천 지정단체로서 탄천생태습지 보호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탄천을 만들고 나아가 시민들의 동참을 바라는 마음으로 본 활동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출처 중부일보 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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