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복지부 중앙 응급치료센터 응급질환자의 자료분석이다. 그런데 이런 급작스런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정지된 심장을 소생시켜 생존율을 2~3배 높일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심폐소생술이다. 우리가 언제 배웠는지...언제 교육을 받은 감이 있는 것같은데...
너무나 급박하게 손으로만 하는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단지 4초의 기적으로 인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수 있는 심폐소생술...
그런데 어디서 이렇게 소중한 심폐소생술을 배울수 있도록 알려줄까?
본인이 제가 들어가는 사이트가 서울톡톡이다.
서울톡톡을 보니 전국 기초자치 단체 중 최초로 상설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설치한 노원구청이 눈에 띄었다.
언젠가 이곳에 가서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정식으로 배워보고 싶다.
그런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노원구청에서 설치한 심폐소생술 교육관....참으로 매우 아쉽다.
왜냐면 죽을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4초면 구할수 있는데...
본인의 생각은 전국적으로 많은 지자체가 이러한 시설과 교육장을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 초등학교 6학년 어린 학생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아버지를 살렸다는 소식이다.
이밖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는 소식이다.
또한 심폐소생술로 많은 사람을 구했다는 정말로 훈훈한 이야기가 많다.
누구나 방법만 알면 사람을 살릴수 있는 기술을 이라고 할수 있다고 본다.
이처럼 생명은 소중하다. 그러나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멈춰버린 심장을 살릴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배울곳이 없다는 것이 무척 아쉽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영의 생명을 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지 않으시면 영원히 살 영혼의 생명말이다.
우리는 우리가 모르지만 비밀로 간직한 사망죄에 걸려있어서 구원받지 못하면 죽게 된다.
그런데 믿기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오직 새언약 유월절로서 우리는 생명을 보존시킬수 있다고 했다.

우리 인류는 이미 죽은 존재다. 예수님 말씀을 통해서도 우린 언젠간 죽을수 밖에 없는 존재였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서 세워 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영생을 할수 있다고 하셨다.
지금까지 죽어 있던 우리를 단 몇분에 다시 우리 생명을 살릴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
하지만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새언약 유월절을 알려주는 교회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왜 오셨는지 핵심을 모르는 교회가 너무나 많다.
교회들이 예수님의 뜻 곧 핵심적인 내용을 모르니 사랑과 봉사 그리고 예수님의 고난만 주장한다.
천주교는 오직 마리아를 숭배하는 모양새다.
그러나 마리아 숭배는 바벨론 제국때부터 시작된 모자사상에서 유래되어 예수님과 전혀 다른 이교도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알려주고 증거하신 다시 생명을 살릴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오늘도 전하고 있다.
이땅에 오셔서 AD 325년 폐지된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셔서 온전히 지킬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재림 예수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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