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문꺼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 다니면서 비로소 천국을 바라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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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 유월절로서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제가 깨달은 것은 천국을 바라본 것이라고 할까요...
전 시간에 말씀드린 우리가 구원받아 하늘에 돌아가면 우리를 위해서 마련된 처소가 많고 또한 너무나 분부신 하늘나라 천국에서 살수 있다는 것....가슴이 뭉클합니다.
이 얼마나 기쁘며, 이 얼마나 신나는 일입니까?
태고 이래로 뭇 사람들이 동경만 했던 곳, 일찍이 사람의 상상력으로 그려내지 못했고
찾아내지 못한 신묘한 빛이 감돌고 있는 곳 천국
그곳에서 우리는 일찍이 사람이 들어보지 못한 하늘의 황홀한 선율을 듣게 될 것입니다.
너무나 감동적이네요...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하지만 아직까지 이땅에선 고통과 고난 그리고 능히 이겨 낼수 있는 모든 슬픔이 있기에....힘들지만요
그 소리는 시련과 고난에 찌들린 심령들에게 포근한 위로와 평화를 가져다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곳이 나의 영원한 집 천국입니다.
그곳에는 영광의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찬란한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우리를 위해 단장된
하늘의 온갖 진기하나 풍경과 황홀한 모습들이 우리의 마음을 기쁨으로 충만케 할 것이며
기쁨을 이기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정말로 대단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끼리 이를 위해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했으면 합니다.










황홀한 하늘의 선율이 흐르고 신묘한 빛으로 단장된 곳 영원한 천국.
그곳이 진정 내 아버지의 집이요 나의 집입니다....이래서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오셨군요...
기쁨이 날마다 넘치는 곳. 행복이 샘솟듯 솟아나는 곳. 바로 그곳이 하늘나라입니다.
십사만 사천은 이런 약속된 미래를 마음에 새기며 영광을 위하여 현재의 고생과 눈물의 길을 기쁨으로 걷고 있는 자들입니다. 제가 부러워하는 대상이 하나님의교회 십사만사천인...
그들은 인내와 수고로써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러한 신앙의 표현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끝까지 하나님의 길을 따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나아가야 할 길이 아무리 험난하고 고생스러워도 끝까지 참고 전진할 것입니다.
비로 그 길이 질려와 형극의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이기고 또 이김으로써 하나님께 나아갈 자들입니다.
그들의 가슴속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차게 될 것이며
그 열렬한 마음은 죽음도 감히 막지 못할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저들로 하여금 승리하고 이길수 있는
힘의 근원인 것입니다.
계 14장 3절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자가 없더라
계 14장 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영광된 구원에 나아갈 성도인 하나님의교회 십사만사천인은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고 알려주신 사랑의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출처 watv.org uccspac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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