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뉴스 신문꺼리 안상홍 하나님의교회의 귀한 진리를..........진짜 떠나면 많이 힘들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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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 유월절의 귀중함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귀하고 귀한 새언약 유월절, 주후 325폐지되었던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오셔서 회복해주신 엘로힘 하나님이신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제가 떠날수가 없는 이유는 너무나 소중한 사랑을 받아서 그럽습니다.
그 누구도 저에게 주지 못한 사랑과 희생 그리고 봉사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방황하고 힘겨울때 내 곁에서 묵묵히 나를 보호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새 힘과 새 영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닐수 밖에 없는 것은 분명 성경의 진리 말씀과 엘로힘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하나님을 떠나서는 제가 할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스스로가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일을 추진했는데 잘 안될 경우도 있었고 가끔은 우연찮게 일이 술술....풀렸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과 진리를 떠나면 안된다는 것을...
하나님의교회에 있다가 더욱이 하나님과 진리를 떠나면 영적상태가 어떻게 되는지도 알았습니다.
벧후 2. 20~22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리라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오늘날 하나니의 귀한 진리를 떠나면 이렇게 됩니다.
어째든 하나님의교회 밖으로 나갈수 없고 나가더라도 형편이 더욱 악화된다는 말씀입니다.
개가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운 상황...
우리에게 자칫 응하지 않도록 허락해주세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이러한 귀한 말씀을 반드시 되새겼으면 합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지키고 있는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의 유월절 등 3차 7개절기의 귀중함을 알면서도 진리를 떠난다면 처음상태보다 더 형편이 어려워 짐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끝까지 인내하고 끝까지 힘내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끝까지 간직하고 이제 세상을 이길수 있는 굳센 믿음을 세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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