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문 꺼리 - 안상홍 하나님의교회가 등장한 것은 이스라엘 독립의 역사를 보여주신 것
|
죽은 무화과나무 살아난 무화과나무
이스라엘 멸망 AD 70년 이스라엘 독립 AD 1948
재림 시기
성경에서는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재림 그리스도의 왕림의 역사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이스라엘 역사를 배우라 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배우보고자 합니다.
세상의 교회 사람들도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대해 익히 들어보셨지만,,,
어떤 의미가 부여되어 있는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재림하시는 시기를 알고자 하는 제자들의 질문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분명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과연 어떤 뜻으로 주신 무화과나무에 대한 비유의 말씀일까요...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을 상징하죠(렘 24. 5)
그렇다면 지금부터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을 어떻게 취급하셨는지 이스라엘을 상징한 무화과나무의 실질적인 뜻을 알아봅니다.
막 11장 12~14, 20~21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나무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무화과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의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이유인즉 모르지만 어째든 이스라엘 나라를 저주하셨습니다.
그것은 영접하지 못한 것에 대한 저주이겠죠...
이스라엘에서 가장 흔하게 볼수 있는 무화과나무...열매 없는 나무를 일부로
저주하신 것은 역시나 이스라엘 역사에서 멸망이 있을 것을 알려주심 이겠죠...
예수님의 새언약 복음을 복종치 않고 새언약의 규례와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사랑을 외면한 이스라엘 나라의 심판이었습니다.
어느정도 감이 오시죠..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를 배우라고 하신 뜻이 담뿍 담겨져 있네요.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이스라엘 나라의 멸망과 이스라엘 나라의 독립을 통해서
왜 안상홍님이 등장하셨는지 알려주시고 안상홍님께서 등장하신 때가 바로 재림의 시기임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이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