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복절에는 다양한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는데요. 그저 관람만 하는 기념행사가 아닌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많아져 보다 뜻 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무더운 더위를 피해서 떠난 휴가 이후에 또 다시 대한민국 우리나라에서 기념할 만한 광복절에 그냥 건너띠게 한 황금연휴로 인해 아무런 날이 아닌 것처럼 지나쳐 간 광복절이 새삼스럽게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광복절에 대한 참 뜻도 모르고 기념행사가 아닌 시민들이나 특히 참여하는 분들을 위해서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많아져서 뜻 깊은 행사라고 볼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매년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분들의 희비는 더욱 더 합니다.
일제시대 수난로부터 해방되기 전에 태어난 분들 분들과 일본으로부터 해방되고 나서 후에 태어난 사람들들이 함께 광복절 기념행사에 모인 모습이... 같은 모습과 기뻐하는 모양새이지만 본인은 그 자리에서 생각하는 차이가 있을 것라고 생각해요..그래서 좀처럼 안따깝죠....
광복절에 대해서 우리는 분명 알아야합니다.
지금의 광복절을 기념하면서도 아직까지도 왜 광복절을 지키고 있는지..기념하는지를요...
아직까지 광복절을 왜 기념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사람들이 있어요...매우 안타깝죠...
그래서 광복절에 관련된 역사적인 장소에 가보면 알게되죠...그냥 기념하는 장소에 가기 보단...
광복절 기념하는 하기 위한 단순 기념 사진들을 찍기보단 말입니다.....
예를 들어 왜 서대문 형무소가 아직까지 대한민국에 보존되어 있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잔인한 일들이 있었던 서대문 형무소에 가시면 광복절을 왜 기념하는지 비로소 알게 되며 서대문 형무소에서 어떤 일이이 있었고 서대문 형무소에서 어떤 일이 자행되었는지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다니면서 제가 알게 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역대 로마 교황들이 자행했던 종교재판이었다는 것입니다.
태양신을 숭배했던 천주교...모두가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러한 역사를 파묻기 위해서 교황이나 천주교 신부들이 전세계 각국에 세운 종교재판소를
미화시켜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잘못된 역사적 행위라고 말하고 있지만
모두가 속아 넘어간 거죠
왜냐면 지금도 개신교인들이 반발하고 있는 내용은 분명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은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를 모두 제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진정으로 그들을 심판 하실 것입니다.
그들이 자행했던 종교재판이라는 명목으로 예수님을 심판했다는 것을요...
비참하게 죽였던 것 역사적인 사실들을 하나님께서는 절대 잊지 않으십니다.
여러분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과 하나님을 믿고 있는 천주교 그리고 개신교 여러분
여러분들이 증인 이 되어야 합니다.
천주교 교황과 천주교 신부들이 자행했던 그 역사적인 사건과 증거를 우리 모두가 증인이 되어
후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 교황과 교황과 함께 일을 도모했던 인물도 그리고
지금도 천주교를 믿고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고 심판하실 하나님과 함께 증인으로 나서야 하겠습니다.
계 18장4~6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그 현장을 일일이 목격하시고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인 하나님의 자녀를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구출하라고 하셨기에 오늘도 우린 증인으로서 활동해야 하겠습니다.
계 18장4~6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그 현장을 일일이 목격하시고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인 하나님의 자녀를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구출하라고 하셨기에 오늘도 우린 증인으로서 활동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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